누릉지

베트남의 진경

박 넝쿨 2007. 11. 19. 23:02
 
 

오토바이의 나라라고 흔히 일컬어지는 베트남..

그곳에서는 자동차를 보는 것보다 오토바이를 보는 것이

 

 더욱 쉽다고 할 수 있다.거의 모든 교통 수단이 오토바이이고

심지어는 커다란 물건을 배달할 때도 오토바이로 한다고 한다.

 

도저히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은 물건들을 아무런 문제 없이

 오토바이에 싣고 다니는 그들..대단하다고밖에 할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