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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이나 지금도 꼭같읍니다

박 넝쿨 2010. 2. 15. 13:41

제블의 첫글 첫글이래요

박 넝쿨 2005.11.19 22:51수정|답글|삭제
삶에 지처진 만신창이의 야윈 몸를 이끄러 에 까지왔어요
음악이 있고 따끈한 커피가 있으니 여기가 낙원 이랍니다
그러나 홀로있는것이 못내 아쉽군요
어디 목도리 두개있는분을 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