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으개 야기
와끄요
박 넝쿨
2011. 11. 30. 22:50
여기는 버스안....
어떤 할머니가 내릴 정거장이 되어서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서 있었다.
그때 마침 할아버지가 내리실건지 할머니 옆에 섰다 할아버지는 모르고 할머니가 이미누른 벨을 다시 눌렀다.
이것을 보신 할머니.... . . . . . . . . . . .....
.와 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