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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줘유

박 넝쿨 2012. 8. 30. 00:29

 

아람이 열어 너를 기다린지 하-먼데

오늘도 문열어놓고 잠을 청한다

몇날인지 기억도 없이

너오기까지 

기다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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