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예배 언제 드립니까?
이말은 예배시작하여 말씀선포 시간에 ㅇ목사님에게 여쭌질문이다
2010년 늙은 여름
교회 남선교회의 마지막인 연세가많은 ㅇㅇ선교회 헌신예배때 이루어진 광경이다.
수요일 주님께 예배 드리려고 맘 먹은때부터 예배는 시작되였다.
오늘 예배의 주인에게 드려질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에 그릇된것이 무엇이고 부족한것이 무었인가?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제물은 되였는가?. 되뇌이며 생명의말씀 받을것을 생각하니 콧노래가 저절로 찬송이되여 예배당으로 가는 발거름음 한 거름이 이였다.
예배는 시작이되여 예배의 부름 .찬송.기도.말씀봉독.성가대 찬양. 말씀 선포가 시작되였다.
선포자는 ㅇㅇ교회 피댁장로님 이시란다
이분 마이크앞에 나서자 성령역사하시기를 기도한후 미이크를 뽑아들고 [제가 여기 설교하러 온것이 아니고 강의하려 왔으니 설교단에서 내려가 겠읍니다] 회중앞에오셔서 80세가 다 되신분에서 [일주일에 몇번 섹스를 하십니까? 적어도 한두번은 하셔야.............]시작하시더니 10분이 이어진다
필자는 더이상 드를수도없고 용납되지않아 일러나 3층에서 2층에 내려가니 예배당 후미에 ㅇ목사님이 앉아게셔서 그목사님게 정중히 심각하게 [목사님 언제예배드립니까?] 여쭈니 목사님 [이게 예배지요] 저는 재차 [이게 예배입니까 저는 예배드리러 왔는되요?] 목사님[ 이렇케 하려고 강사를 불렸읍니다] [분명히 주보에도 ㅇㅇ선교회 헌신예배라고 예보 하셨느 되요?] 목사님 묵묵 부담이시다 저는 문열고 예배당을 나와 집으로 오는길에서 낙망 실망 참담 을 맛보았지요 그리고 주-님을 불렀답니다'
일후 ㅇ장로님에게 그날 예배 드렸읍니까? 하니 드렸다고 하여 ....그게 예배 입니까.....설명하니 예배가 아니네요 하던군요. 이후 그장로님에게서 사후 어찌됀다는 이야기도 없고'''''
혹 제가 잘못되였다면 제를 이해 시켜주세요.
아니면..............................................................
우리 모두 심각하게 생각하고 베옷을입고 재에 무릅끊고 머리를 쥐여 뜨더야 하지 않을 까?
보는이 심상했다면 용서을 빕니다 보잘것하나없는 소자 박광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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