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핸폰 멧세지>
박 넝쿨
2016. 6. 18. 23:07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을 말하며 잠잠 할지어다 시편4편4절
땅속이나 바위틈에 나무 뿌리는 물을찻아 헤메어 갑니다
님과 저 역시 오늘도 생명수를 찻아 헤메돕니다
부귀 영화 찻으러간 이 들은 말라죽고 맙니다 그것은 만족이 없어서 입니다
삶은 무엇을 먹었나 무었을 입었나 어떤 장신구를 달았나를 살피는 분들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찻는 그 들입니다
세상이 주는 물은 목마름의 연속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
비록 몸은 세상에 있지만 생명수를 찻았으면
물고를 느을 잘 정비하고 관리하는것에
전심을 다하여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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