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마땅이 공의만 따르라 <208목원 핸폰 멧세지>
박 넝쿨
2016. 7. 1. 22:14
너희는 마땅이 공의만 따르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겠고
네히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느는 땅을 차지하리라 신명기16장20절
우리는 늘 빈 손과 빈 가슴에 삶에 측정 잣대를 들이대고 한숨짖는다
육결과 골결속에 충전되여있는 잠재된 능력을 무시한체
그리고 어깨동무한 하나님의 손길이나 한발취앞에서 부터 멀리 까지 융단을 깔아 둔것은 인지하려 하지 않은체 실망하고 좌절한다
한 쥐가 부잣집 태여나서 맛난것을 먹고살았고
다른 쥐 한마리는 시긍창에 태여나서 더러운것을 먹고 살앗다는
체념속엔 나태함이 있지만 주워진 삶에서 최선을 다 한다면 자랑스런삶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융단길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걷고 있기에 고달푼 삶을 사는게 아닐가요?
지금 님의 신발을 어느곳에서 어느쪽으로 향해 있나요
하나님은 자꾸만 품을 뿌리치고 도망하려는 님을 위해 울고 게십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을 떠나 살수없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나 혼자 살려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자주 뵈여 드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님중심으로 살려 하오니 도와주시고 이끄러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