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즐거워하며 묵상하는자
박 넝쿨
2016. 7. 2. 13:35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자 로다) 시1:2절
예수님은 세상에서 세번 우시었다
그중 한가지는 회칠한무덤보고 우시었읍니다
여기에서 무덤은 땅속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겉만 아름답게 치장한 무덤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그 넘어 내재되어있는 뜻을 봄니다
그속에 망자는 하나님의 족속 형제도 아니시에 구원 받을수 없는것이 더욱 애통한것일 것 맡씁니다
, 저는 육을 무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어떤 표정을 하실까?
겉사람은 참신하고 겸손하며 믿음 충만한것 같으며, 속사람은 살아있는것 같지만 죽어있는것 아닌가요
투명한 유리잔 속에 더러움의 물이 있다면 더러운 잔이요
깨끗한 물이 담겨 있다면 깨끗한 잔입니다
우리는 속에 담겨있는 것으로 입만 열면 그 냄새를 토해 냅니다
그것이 내 냄새입니다
가글을하고 치솔질을해도 잠시 입니다
이젠 주님의 눈물을 닧아 드려야 합니다
그토록 오래동안 말씀을 먹엇으면 속도 겉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육의사람(세상사람)이면 주님은 우리를보고 탄식 하실것입니다
저와 님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