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받은 만큼이라도

우리는 받느것만 좋아하는 어리석음에서 돌아서야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이것해달라 저것해달라 구하기만합니다
더 큰죄악은 말씀대로 살게해달라고 구하고는.
그것이 다 인줄알고 있는 것입니다
실행할 생각 조차 않하면서 달라고 만 하느것이 우리의 현실 아니던가요?
하나님을 의존하고 구주로 믿는다면

 하나님이 내게 원하는것을 채워 나아가야 하지요
나는 연약하고 미련하니 도와주세요 하면서
연약하고미련한것을 변하려하고 채우려는 노력이 없는것은 허구입니다
미련하다는것을 알고있는자신은

이율배반이고 교만하며 자아회피 입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변해야하고

성숙 되어야합니다
탈피하지 않으면 쪼구라져서  죽고 맙니다

오늘 삶이 어제와 다른지 생각해 봅시다
                                              소자

나를 오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