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하나님 앞에 나는 누구인가? 3.
하나님 앞에 나는 누구인가3
1 너는 하나님이 쓰실 그릇이라
딤후 2장 20절
큰집에는 금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있어 귀하게 쓰는것도 있고 천하게쓰는것도 있나니
22그러므로 누구던지 이런것에서 자기를 깨끗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여 모든 선한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그릇에는 일년되여도 한번도 쓰지 않는 그릇이 있고 일년에 한두번 쓰는 그릇도 있으며
매일 쓰는 그릇도 있습니다
그 그릇은 공통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깨끗한가 하는것입니다
군에 있을 때 밥그릇과 국그릇이 양재기그릇 이였습니다
어떤 때는 뭔지 모를 기름이 많은 국을 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식사 당번의 식기 닧는 것이 문제입니다 군에는 식기 닧는 세제를 주지 않기에 도랑에 가져가서 풀섭을 가져다가 모래을 한줌 넣고 빡빡 닧아 냄니다
그 그릇은 아품을 견디고 깨끗해져 윤기가 남니다
네 그릇이 아무리 좋고 귀한 것이라도 깨끗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쓰시지를 아니하십니다
2 깨끗함의 지속성
요1 1장 7절하반절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
피는 무엇 입니끼?
피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그릇을 깨끗게 하려고 세제을 이용하여 닧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씻어 난다 해도 세제의 성분을 그릇에 남아 있습니다
곰탕 설렁탕 을 맛내려면 곰국이 있어야 합니다
뼈다귀 을넣고 끓이면서 퍼간 만큼 물을 부여 되 끓이고 바닥 날 때쯤 새 뼈를 넣고 물을 채워 또 끓이기를 합니다
하지만 맛을 유지 하려면 전에 것을 남겨두고 해야 맛을 유지할수 있읍니다
즉 네속에 근본이 무엇이냐고 묻기위기 위해 긴 서론을 늘어 놓았습니다
한강과 산솟 시냇물중에 어느것이 깨끗한가요
한강에 속 바닥에는 썩어있는 퇴적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깨끗한 생수 을 흘려보내도 이곳에 와서는 죽어있는물로 변해있습니다
자신을 썩게 만드는 그 앙금은 무엇인가요
그 앙금으로 말미암아 내가 썩어지게 되고 그물을 가까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고통의 병을 주는 근원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더 문제입니다
예수의 보혈도 닧아내고 보혈의 근본을 담아 네속에있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보존 하고 너로 통해 생기를 전해 주어야 합니다
3능력을 발휘 하려면
고후 4장 7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함이라
가졌다는 의미는 굉장한 의미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쟁취하여 가지기도 하지만 때론 쉽게 얻어 가질수 있습니다
병사의 손에 총이 있느냐 칼이 있느냐의 차이는 심각 합니다
총은 내가 만들 수 없지만 누군가의 의해 내가 가질수 있는것입니다
보배을 감히 질그릇에 담을수 있는 특혜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담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입니다
나로 가득찬 속을 비워야하고 나의 잔재를 없애야 합니다
내 안과 밖을 보형의 쑤세미로 깍아내야 하고 그 깨긋함을 보존해야 책임은 나한테 있는것입니다
몇 년 전에도 방주는 무 동력선이라는 말씀에 들었는되 엣그제 우리성단에서 말씀을 듣고 굉장한 전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이지만
그러나 하나님 속에 나 이라면 ............................
그러나 하나님 속에 나 이라면 ............................
온 세상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나를 버리고 주님을 내 주인으로 모시고 주의 인도하심 따라 살겠사오니 주님이 항상 관섭해주시도 마음 변치 않토록 지켜 주옵소서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을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