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도 비만
나
고도 비만에- 걸려 성인병을 앓고 있는 자여
아직 까지 말씀에 설탕 두둠하게 쒸우고
조미료 범벅되게하여
말씀을 먹는것이아니고 양념만 즐기다 보니
너도 고도 비만 에 걸려 있구나
그래서 소금과 빛의 역활을 배정 받고도
누룩의 연기만 하니
나로인해 세상이 썩어가고 있은니
왜
나는 시건방지게 교회속에 사회를 보지 못하고
사회속에 교회를 들여다보는 풀밭에 덜퍼그니 앉아
바지에 풀물만 드리는 내가 되였는지
굉장히 미워하게 되는구나
분명 말씀에 진리에선
교회가 사회를 끌고 가야 하는되..
시금에 직시하면 아무 역활을 하지 못하고
< 어느 설문조사에서 대학 1학년에게
기독교에대해 조사 해보니 있으나 마나한 종교이다
라고는 수위가 겁나게 많았다>
있는것이 아니라
교만하고 왜곡되고 거짓되고
자기 배만 부리리는 배불떼기로 변모 하고 있으니..
하고
한탄만 하는 도그마에 빠져 있으니
사회속에 교회가 해야 할 일을 하여 세상을 품고 가고 싶다
이제는 설탕과 조미료을 빼고
소금간만 한 말씀만 먹어야
그래서
말씀에서 우러나는 꿀송이보다 단 그맛을 보아야 할텐되..............
지금 이라도 철저하게 회개하고
살같속에 숨어있는 설탕과 조미료의 독소를 제거해 달라고 기도 하렴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건강한 내가되여
주님이 부르실때
주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뛰여 나가고 싶다
제 바닥 글키는 소리에 심여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