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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소네 음악
박 넝쿨
2019. 11. 27. 00:51
01. 가을의 노래(안나 게르만)
02. 짙은 자줏빛 숄 (안나 리뜨비넨꼬)
03. 이별의 왈츠 (류드밀라 센치나)
04. 유년의 도시 (에지따 삐예하 ; 앙상블 )
05. 사립문 (니깔라이 에르젠꼬)
06. 뜨로이까 (이반 뻬트로프)
07. 오!아름다운 나의 정원(발랄라이카,로즈코프,기타,미냐예프)
08. 볼가 강 (알라 소렌꼬바)
09. 바다 위를 (발렌찌나 똘꾸노바)
10. 속요 (쟌나 비쳅스까야)
11. 나는 당신을 사랑했어요 (블라디미르 디바또프)
12. 우리는 뱃놀이를 했다네 (발렌치나 똘꾸노바)
13. 나는 모스크바 거리를 걷고 있네 (미할꼬프)
14. 노보라시끄의 저녁 (앙상블 [도브르이 말라제쯔])
15. 밤이 밝구나 (엘미라 줴르제바)
16. 스젠까라진 (안나 게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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