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회개의 전제로
제가 제기하는
문제점은 이것입니다
최근 주보를 보니
세게 선교사 명단에 무명2인이라고 있어
해외 선교위원장에게 규명해 달라고 제가 요구 하였읍니다
6월말 당회에서 문제 제기하니
다음 주보에
위 2분의 이름으로 올라왔어요
규명해야 할 일인것 같아 장로님들에게
제가 납득될수있는 해답을 요구하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전에
강o식집사에게 1억2천을 주고
김목사 잘못된것을 덥으려했고<교내 모금>
이후 매월 용돈정도로 봉투를 주었고
제주도 교단총회 앞뜰에서
: 나는김우식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프랭커드을 들어
김목사의 총회 임원에 등장하는되에 큰 역활을 해 주었죠
이번 총회 수석부회장에 오르려하니
제발 간에 부덕한일에 입을 닫아 주는 조건으로 공증하며 4천만원 주었지요
물론 후자의 4천만원은 개인 돈으로하여 문제는없겠지만..........
최근까지 압막음를 하기위해
선교사도 아닌 분을 선교사로 칭호 하며 선교비를 주고있는 것으로 사료되여
문제라고 제기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봐
선교비를 받는분은
부임 초창기에 발의되는 문제점에서
그분이 이단과 종교<?>라는 월간지에 김 목사님을 이단이라고 게제하여
목사님이 명에훼손으로 고소하였으나
패소한 일의 당사자이죠
지금도 우리 교단에 이단연구소 소장으로 있고
부인은 모 대학 초대 교수로 올 8월까지 게약되여있어
해외 선교사는 아닌것이라 사료됩니다
조금전 강ㅇㅇ집사님이 용서하여 주시는것이 좋겠다고 진정성의 문자가 와서
답을 쓰면서
전개해 보았읍니다
용서란 회개를 전제로< 잘못을 뉘우치어야 고치는것> 되는것 아닌가요
이번 문제의 시작이고 결말입니다
잦디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