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출연자 ?
나는 예배의
예배자인가?
출연자 인가?
1.
예배는 보는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다,
위급한 살황이 아니라면 예배중에 이석하여 나 돌아 다닌다면
그는 분명코 예배자는 아닐것이다.
집례자 이라 하여도 더욱더 안된다,
예배는 하나님만 존경받아야하고
찬양드려야하고
영광을 드려야 하는것이
예배자의 분질의 모습 이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2.
목사로부터 해명이 왔다
토요일에 금식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러하단다
하면서 노발 대발한다
생리적인 것이라고
3,
목사가 등단하고 15분에 대표기도가 있는되 미리 준비하면
되지 않겠나
물어보고 싶었다
1부 7시
2부 10시
예배에서도 어김없이 대표 기도시간에 나갔다온다
오늘도
4,
누구를 위한..? -
그리스도의 삶과 생활의 중심은 예배이어야 한다 !
삶자체가 예배이어야 한다
그러나
모이는교회에 예배도 등한시 할수없다
교회내의 모든사람은 주일 예배에 집중한다
행정도 목회도 모두 주일예배에
몰입되여 게획 하고 준비하고 총력을 다하여 실행한다
설교자는 일주일동안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심혈을 다하어
준비한다
설교자의 금식도 하나님께 향한신앙의 모습이지
금식하고 있다고 나타내고있는것은
참다운 금식이아니라
굶식이어서
전시적 인것이다
설교자가 왜 금식하는걸까?
나는 죽이고 주님를 위해 기도하고 경성하고 말씀에 충실코자.
주님의 영감을 받기 위함이지 않는가
그 설교자가 예배을 등한시 할수없는것은 당연지사 않인가?
예배에 충실하지 못할 정도라면
금식은 주 에대한 금식이 아니다
설교자의 금식은 오로지 하나님에게 순종의 맹세이고
실천하겠다는 결연의 자세일것이다
토요일 금식하여서 예배시간에 화장실 갔다 와야 한다면
분명코 잘못된것이다.
누구를 위한 금식이며
무엇을 위한 금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