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건데
시간에 하나님 말씀이 곱프다
말씀 선포시간에
개인의 감정을 내 뱉는 행위를 한다면
선포자의 자격을 논할수 밖에없다
그의입에서
하나님을 게률이나 삶의도를 자기화 한 설교를 듣자하면
속된말로
너~나 잘해
소리가 솟구처 올라온다
교회 운영에 대하여 지적하거나
자유자적 혼돈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 보다못하여 권면하면
<한 사람의 돋음을 위해 규례과 계률. 소속된 단체의 법을 거역>
전력을 소비하여
자기 이권만 고집하면서
하나님의 사람 지목하여
저주 설교를 하는것은
어찌 하나님 말씀에 대언자로 인정할수 있을까?
마치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종인것처럼 느낌을 가질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빙자하여 군림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사람들은 가슴을 치는되
유유자적하는 그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이해가 안된다
우리는
조ㅇㅇ에대하여
어린시절 불우하여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을 알지도 못하고
그로인한 인신 공격도하지 않았읍니다
목사라 함은
문교부인가 신학를 교습하고
교습받은 학과를 연구하여 견해을 리포트하며
신학과 목회를 정립하여 논문을 발표하여야 하고
교단목사 고시에 함격하여야 함에도
그는
다락방 신학교
<자격이 갖추어지지 않은 목사들로 구성된>
그것도 1학기의 학생을 목사로 안수하여 주면
우리교회 교구목사로 모시겠다고 하셨다면
그분은 교주고
무법천지를 만들고 왕림하는 폭군일것입니다
이를
지적하고
하나님 주권으로 돌아가자는 당회원을 마귀사탄이라고
하나님 말씀 선포시간에 공포 하는
그를
어찌 하나님의 사자로 인정할수 있을까
묵과된
정기교육을 받고 유학하며 연수한 현 동역자를
같은 몰염치한 목사로 만드는
그를
교게 동역자 세류를 생각이나 하고 있는 걸까?
이분이 교단 지도자 자리가 합당한것일까?
바라건대
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본연의 자세로 돌아 가기를 간청한다
소자
오늘도
새벽 기도회 설교에서 자빠져 잔다 라고
말씀을 듣고 돌아와
성경에서 기록되여있나 찻다가 없어
국어 사전보니
<중심을 잃고 뒤나 옆으로 넘어지다>
음미하다 한자 적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