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넝쿨 2022. 10. 4. 20:45

 치유의 꽃과 결실은 무엇인가?

육의 치유는 병원의사가 하지만
영의 치유는 하나님이 하신다
영의 회복은 
하나님께 돌아가는것으로 시작된다
하나님께 들러가려먼 
가지고 갈수있는것과 
버려야 갈수있는것이 있나니
주는나의 그리스도인것을 믿고고백하여야 된다

치유를 부르짖는 목사의 본질은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여야한다
목사는 설교권이있어 
하나님 ㅁㅆ를소개하고 하나님을 설명하는자리이며
하나님 말씀 대언하는 자 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설교 하나님 대변자로 충실해야한다
세상사가 하나님 ㅁㅆ화되여서는 안된다
설교시간에 자기이야기해서도 안돼지만 거짖말 하는것 때문에
우리는 골치아파 한다
자기를 미화시켜 돋 보이려고하는 작태는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다고 하는짖 때문에  설교를 듣으려하지 않는다
성도가 설교를 배척한다면
적 그리도 아닌가?
목사가운을 벗어야 마땅하다
연자 맷돌로 스스로 자기를 올가메고 있는 사실조차모른다
언졘가
목사가 소집한공청회에서 
젊은 청년이 목사를 지목하며

"치유를 받을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목사님"

이라고 한말이 여울저 온다

치유을 부르짓으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상처를 주는 자라면 ....

 

 

치유의 선재조건은

어디가,

왜,

무엇 때문인가 를 알아야 한다,

죄의 해결은 회개인것처럼

<회개는 뉘우치고 자복하며 변화된 삶을 사는것>

아품에 해결은 왜 아픈가를 알아야 한다

용서의 전재는 회개와 결산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용서는 하나님도 노 하신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변재해 주어야 화해가 된다

그래야 둘 다 치유로 들어갈수 있다

게속하여 거짖말과 분을내며 아집의 설교아닌 설교하면서

치유를 이야기 해선 안된다

 

 

부족함을 고백하고 고쳐가려는 모습을 보여주므로써

신뢰하게 되고 그의 말을 믿을수 있게 된다

거짖은 샹처만 더 아프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