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횡령 ?
그는
10여년 전부터 교단 총회장을 하기위해 실행하여 왔다
교단에서
방귀나 뀌는 분이 있다면
거리에 관게 없이 초청하여 설교를 시키고
금일봉을 주어서 환심을 받으려 하였다
심지어는
교회 각 선교회에서
헌신 예배때 강사를 초빙하면
강사비 30만원중 교회 예배부에서 10만원만주고
남어지는 선교회에서 내라고 하고
교회서 선정하는 목사는 100% 교회에서 지불한다.
근간에 3~4년에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외부 강사를 3~4분을 초청하여
심지어 세벽 기도회 까지 담당케 하였다
그 교회 부목사님이 15여분이나 있는되
왜일까
부목사들 설교를 못하는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아니다
전 총회장이나
노회 실세들이나
자기를 반하는 목사들을
불러들여
50~100원을 주며 총회장 운동을 해 왔다
여기서
강사비는 교회 헌금으로 사용 되여 왔다
게산 해 봐라
상상할수 없는 헌금이 탕진 되였다
총회장 이 되는것이
교회를 위함 일까?
하나님을 위함 일까?
분명 아니다
개인의 명예욕 때문이다
<본인도 노회 남선교회 연합회장
교회학교 연합회 회장
전국 총회 임원도 하며 내돈 써 왔지만 순전히 내 욕망이였다>
내 생각이 잘못 된걸일까 ?
목사가
교회직원 고소하면서 2억원정도 헌금을 탕진하였어도
아직도 진행 중이다
얼마나
더
개인 욕망을 위하여 하나님의 재물을 허비 할것인가?
한숨도 막혀 숨을 쉴수가 없다.
그외에도
강ㅇ식 집사가 목사를 괴롬게하여 부인이 암에 걸렸다고
부흥회 가서 설교하였다가 발각되여
1억2천만을 주고 합의하고
안ㅇ수집사의 고소건으로 인해 4천만원 주고
취하 하게 하여 끝 났나 했더니
강 ㅇ식 집사는 매월 용돈을 주며 입막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