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화곡동 치유하는 교회에 하나님이 게실까?

박 넝쿨 2022. 12. 6. 21:03

 성전(교회)
우리는
보는성전과
보이지 않는 성전을 공유하고있다
먼저
보이는 성전은   건물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곳.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머 찬송하고 기도하고 ㅁㅆ 나누는 곳
성도가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곳
이곳이 보이는 성전이다

과연
하나님 께서 평안이 게실수있을 까?
심각한 상황이다
그곳에 게실수가 없어서 비우신것아닐까?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사람 중심의 건물로 스스로 만들어서 
하나님이 떠나시었는데
허공에다가 하나님 하나님 하며
자기를 하나님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작금의 교회모습이 개탄 스럽다

목사 형태에

하나님은 없어 보인다

내가 북한에 서 있는 느낌이다

 

다른 한 성전은
내 속의 성전이다
하나님을모신곳 
하나님이 게신곳이 성전 이다
과연 
내속에 하나님이 게신걸까?

하나님을 내 몰고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앉아 있는 것 아닐까

심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