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평신도의 예배학
박 넝쿨
2023. 2. 12. 20:34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교회가
본질을 잃어 버린체
세상어귀를 헤메고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그들이 원하고
그들이 부르짖는하나님은 여호와가 아니라
세상의 괘락과
환락가의 추한 인것 같다
요즘
구원의 요소를 생각 조차 않하고 있지 않은가
죄
회개
희생의 사랑을 설교에서 들어 본 적 있는가
공의의 하나님은 잃어 버린지 오래 되였다
기독교의 중심은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하나님은 없고 인간들 뿐인것을 생각조차 않한다
교회의 중심은 예배이다
예배는
보는것이 아니고 드리는 것인데
자꾸만 보는것으로 화하여 하나님은 없고 사람들만 북쩍 북쩍 댈 뿐이다
예배는
죄속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가는 행위로 시작된다
상처 투성이지만 각을 떠서 주의 단에 올려 놓고
지난 잘못함을 용서를 구하고
주님의 불로 사르기를 간구하는 예식인것입니다
예배 드리고 난후에 모습은 분명 달라져야 하지요
예배전에 모습과 예배후의 모습이 변하지 않았다면
예배를 드린것이 분명코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없고
사람들만 흥에 취하여 비틀 거리는 것이지요
그러니
세상의 빛으로의 본연의 모습은 찻아 볼수 없는 것입니다
점점
세락하 되여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하나님 께서 어떻게 보고게실까ㅣ
예수님도 교회에 들어갈수 없어
교회문을 두두리며
나좀 들어가자
나좀 들어가자
하시고 게신것을 빨리 인지해야 할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