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넝쿨 2023. 9. 7. 21:59

아.나.무.인. - 그는 누구인가

나는
그의 집권자보다는 
조금 덜 알겠지만
그의 
신격이나 인격.   품격.를 그릴 수 있다고 자부한다
임시 묘면에 능한분이고 자기가 한말은 기억조차 않한다
 자기 미화에는 하나님 존재도 무시한체 거짖말로 포장한다
말씀선포 시 에도 거짖말로 자기를 신격화 하고있다
그와의 약조는 
실행되거나  개념치도 않는다
아. 나. 무. 인. 이라는 용어에  꼭 맞춤이다

그가
약속했다구요?
안 돌아 올거라구요?
님은 믿을지는 몰라도
그를 상대해본 사람들은
고개 를 몸까지 돌아가도록 도리질 한다

그 가 저지른 죄악으로 인하여서 못돌아 올 것이라구요?

님에게 묻읍니다
그에게 하나님은 무엇인가요?
명예를 얻기위해서는 
하나님도 양심도 도구일 뿐입니다

님도 알고게시죠
새벽제단에 무명으로 드리는 헌금이 
어디로가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님에게도 내가 말 한적이
있을텐데요 
알고도 모른척 하시는것지?
덥어 주시려 하는건지....

치마폭이아기로
 님은 펄펄 뛰시듯 한되
새발에 피 이야기 입니다

그토록
그를 옹호하고 대변하고
수 많은 돈을 써가며 추종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를  대적 하신것은 다 잊혀져 갑니다

님이 
그가
다시 발들여 놓지 않는다고 믿는대로  되기를바랍니다
다시
군주로 돌와서 군림할거라고 
제가 목숨까지 걸었 잖아요......
아나무인의 모습으로
들어 누울거라고
족히 짐작 됩니다
그때가 무척이나 걱정됩니다.
                                                                                 작디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