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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신학 1~2

박 넝쿨 2024. 1. 19. 18:55

내부 고발자 유다 - 

 

그 당시에도
증인 두 세사람 세워야 하는 규례가 있었지요
고발자 있고 
증인이 있는 
군중 재판이였어요
고발자 유다 였어요
재판마다 출두해서  죄목를 말 해야하고
거짓말이 아니라고 
거짓을 말하면 벌을받는걸 알고 있었읍니다
결국
가롯유다 고발로 십자가 처형을 받게 되였어요
 가롯유다는 거짖 증언 한것에 자괴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해서 생을 마감하였읍니다
최후 성 만찬에서 
예수님이 유다에서 태여나지 않이한것이 낞다고 하시였읍니다

현실에 비추어 보면
자기 유익을 위해 예수를 이용하여서 사익을 취하는자.
성스런  성직자들의 일탈.
교회가  성경중심에서 벗어나 사회중심에 빠져가는는것.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떨어뜨리는 모든 행위.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이지요.
바로
가롯유다 의 모습이죠

예수께서 가롯유다의 배신 할거라는 것을 모르고 제자를 삼았을까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신데
 하나님의 역사 이룸 에서 그 역활자로 선택 되였던 것이지요
누군가가 해야하는 일을  가롯유다가 선정된것이지요.

님은?

화가가 최후만찬를 그리려고
예수의 모델을 찻아다니다가
교회에 성가 대원 중 33세쯤돼여  보이는 
근엄하고 인자하여서
예수
 모델로 그렸고
가롯유다의 모델를 찻아 전국 방방곡곡 다니다가
감옥에 들어갔는데
그곳에 가롯유다에 모습 찻아서
다-그리고 나니
그분이 전 에도 저를 모델로 그리셨어요.
그땐 예수의 모델이였는데
지금은 누구의 모델인가요?
화가 는 아무말도 못했다는
이야기 였어요

죄가 없을때에 모습과
죄를 지었을때 모습이지요

저와 
님을 
세상무대에 주인공으로 세워 주시고
열연하는 모습을 보고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