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넝쿨 2024. 2. 5. 00:28

화곡동 교회 탄생

 

화곡동 교회< 정병택 장로>장균재목사를 모시고

 화곡 교통 버스 종점이 현 터널 입구에 차고지 버스회사 직원 중심으로

현 낙원 떡집 2층에서   개척 하였다

당시 안내양과 정비사들  많은 때이다

 

 

 

영곡교회는

이상운 전도사  현 당산교회 원로목사

강서교회 <영락교회 개척>에서 파생되여

고 최용찬장로

영등포 공고 교장 집에서 개척하는 예배 들이고 있었다

<영곡교회는 화곡동 교회 보다 일년뒤에 개척 되였음>

 

화곡동 교회는 재정이 있고

 영곡 교회는

전종호장로 부친   전 택기집사가 기증한 땅<현 교회 부지>이 있어

합동하기로 하고

 

교회 이름은 화곡동 교회으로

담임은 장균재 목사로  시작 되였다

 

당시나  현시나

한교회가 두교회 세 교회로 나누어지는 불행한 일들로 지탄을  받았는데

두 교회가  한교회로 

교게 많은분의 박수 받는 교회 탄생 되였다

현 이층 주차장 자리에 교회 신축을 하고

화곡동 교회로 시작 되였다

 

 

사찰의 흑연사

 

당시 임 ㅇㅇ집사 내외가 사찰로 근무하였다

직무는 교회 지킴이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예배 알림 종을 치고

교내 주변 청소하고 

난로도 피여서 

4시 반이면 새벽예배에 오시는 교우들을  맞이  하고도

방범을 위하여 불철주야 근무하는 

임무를  다 하였다

노세하여

사임하고

유은석집사 를 정병택 장로의 추천으로

교회 재산 관리에 임무로 재산 관리의 직무로 임용 되였다

새벽 예배 차임벨 방송  04시부터 밤 12시 교회 방범 까지 맡아

불철 주야 교회 상주 하며 부부가 관리하는 중요한 일이 였다

 

문제의 발단은 

사무장 으로 

오 ㅇㅇ장로가 취임 하고 부터이다

 

전임자부터

사찰은 주간내에 약정된 금액 안 에서

선 지급 후결제하기로하고

소모품이나 관리품울 사입하거나 수리하고  주일에 결제하는 관래로

운영되여 왔다

 

유집사가 전래되로 하는것을 

문제삼아 

사무장과 관리 집사의 불화가 일어 났다

 

<당시 제가

사무장을 만나 

한번에 잡으려 하지말고 

서서희 개정하여 이끄르   달라고

충언 까지 하였다>

 

그러나

사무장은 사사 건건이 결제를 받아라

사찰은 

나를 못 믿냐

라는

불협 화음이 격화됬다

 

그시기

김의식 목사가 취임 하였다

 

김 목사가 해결 한다고 하다가

해고  고소 하자고 제직회 안건으로 올려

당시 제직회 석상에서

제가  해고 고소 하지 말고

노동 법대로 3개월 봉급을 공탁 걸고 해고 통보부터 하자고 하니

김 목사님이

내가 책임 질테니 고소건을 결의 하자고 강행하여

화곡동 교회 1호 고소 사건이  창생 되였다

 

사건 진행중 

윤ㅇ원 <동리사람 부인을 교회 출석>사찰의 고민을 듣고

그럼

너는 이렇게 되 고소하라 하고는 

목사를 찻아가

저쪽에서 이렇게 고소할테니

목사님을  이렇게 고소 하십시요하여 

고소가 고소가 로  건수를 늘려 같다

 

그리하곤

윤ㅇ원 집사를 교회 사무장로 임명하게 하였다

많은 반대를 외면하고

 

그러고는

유인석 집사 부인 김ㅇ옥집사 도난 사건이 발 발 되였다

 

 김ㅇㅇ집사  딸이 취직하여 받은 첫 봉급을 주간에 새벽 예배  강대상에 올렸는되

없어 젔다는 것이다

알고 보니

김ㅇ옥집사가 은행에 입금 하였다는 것으로 경찰 고발되여

교회가 씨끌 씨끌 하였다

김ㅇ옥집사는 주일 3부 예배 맡이고

청소 하고 페 박스를  쓰레기장에서 정리하다보니 봉투를 보고어찌할까하고 고민하나가

은행에저금해 두었다고 했다

그 심경을 그 고민을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

문제는 

주간에 드린 헌금이

왜 그시간 거기 떨어져 있냐 ? 는 것이다

지금도 

많은교우들은  유은석을 죽이기 위해  권모 술수 아니냐 하는 것이다

윤 과 김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또있다

제가  우리 교회에서 큰 딸의 결혼식을 하고

많은 헌금을 할 여력이 없어

사찰 집사에게  비품 중 내가 해놓것이 없냐고 하니

교육관 앰푸가 고장나서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저는 엠푸 교체하라고 하였다

사찰이 떼 놓은 엠푸는 어찌 할까요하서

당시 음영 부위원장 인 저는 습기 있는곳에 두면 전자 제품이라 완전이 못쓰게되니

교회 부속 건물 사찰집에서 관리 하라고 지시 하였다

그런데

윤ㅇ원.   최 ㅇ진 장로. 김 ㅇ식 목사 . 이 ㅇㅇ집사가 고발하여 

야밤 12시에 여섯 딸자녀 있는  집안에

경찰 앞세우고 가택 수색하여 도둑을 몰아 갔다

경찰과 검찰에 불려 다니는 사찰에게

증인을 나를 세우라고 했으나 세우지 않이했다

내가 음영 관게의 담당인데

그래서 지시 했는데

 

우리는 

선한 사람을 

악의 구렁텅이 내 몰고 겁박하여 

그를 지금의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도

자기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그리 했을 것이다

 

누구 

누구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가

 

헌금 도둑은

바로 

너   

인되

                                                                                                                                 24,02 03 nooro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