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여보 게
박 넝쿨
2024. 2. 11. 21:33
여보게
잠자리에서
손익게산 말게
어제도
그리하다
하얀밤만나도록
번민술에
속
볶끼지 않았는가. ?
나그네. 길에서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