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3월 목장 에 참석치 못한 분을 위해서

박 넝쿨 2024. 3. 3. 17:07

제가
교육부 있을때 성경  창세기1장 27ㅡ28절를 읽고
학생들에게 도화지를 주고
하나님을 그리라고 했읍니다
별 별 별린그림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벡지 한장이 있었어요
누구냐고 했더니
선생님 한분이 손 들 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도저히 도하지가 작어서 그릴수없대요
얼마만큼 큰 도화지가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하늘에 그리라해도 그릴수가 없답나다

그런데
우리교회 장로의 대중기도에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하고 기도 하였고
몇 주 전에는 예배 사회 하시는 목사님이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하고 기도 하는 것이였읍니다
합당이라는말이 무척 통분 했어요
합당하다는 것은  내가 게량해보니 
꼭 맞다 뜻 이것이든요
내가 하나님을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내 틀속에 그린다는 것은
나만의 하나님이지요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구도하는대로
그리고 하나님 이라하면
내가 하나님과 동급으로  인정하는 무례한  행동 이지요
내 편리대로 내가 원하는 모습만 그리어서  하나님 한다면 나만의 하나님으로 만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광대하고 무한하신 하나님 입니다
그 광대하고 무한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형제 라 하시고
존속이라 하시며
나를 하나님의 사람이 라고 하십니다

그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 내가 생각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는것  다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 독생자룰 보내주시어 죽기까지 우리를 살리신 은혜 감사합니다
에수님이 죽기만하면 우리는 절망이 였을것인데 부할하시여 소망을 주시 엇읍니다
우리는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족속이오니
살피고 도와주시어  예수의 사람으로 승리하며 죽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