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지인이 보내온 글<아마 본 교회 교인 인듯>

박 넝쿨 2024. 3. 15. 20:31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의눈에
지금의 이름을 내세우는
목사들은 사탄이다
그들이 영혼을 구제하는게 아니고
그들은 영혼을 갈취해 치부한다

강서구 화곡동 내가 십수년을 섬긴교회에
김*식을 보면 
그는 성도를 목사파와 아닌파로
갈라두고
부목사들과의 관계를
호형호제 한다며
사조직화 해둔체로

돈 많은 안수집사를 꾀어
외제차를 얻어 타고
장로를 매직하려다
번번히 물을 먹는 모습을 만나게
하면서도
떠나면 찾아가 무릎까지 꿇고
눈물바람으로 돌아오길 청하는
아주 더럽게 돈에 눈이 먼
가식덩어리 였다

이번에 파주 무인텔 사건을
전해들으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부흥회를 할때마다
몸찬양단을 끌고 다닐때
그토록 눈에 거슬리더니만
불륜의 당사자가
나랑도 너무 친했던
이*영이라는 권사라는게
기암을 하겠더라

그 모든 정황과 증거가 있는데
그걸 또 총회장 할수 있게만 
해달란다며
그걸 덮어주고 
총회의 모든 선한교회 들 마저
썩은 교회로 물들이게 만드는
배려가 분명
주께 지적 받을 일이란걸
그분들은 모르는것 같다

자식에게 부를 세습하며
말씀의 자리를 내주고
주의종의 자리에서
이성의 몸을 탐닉하는
지금의 교회의 모습으론
천국은 우리것이 될수 없다

종교가 이렇게 썩었는데
정치 권력욕을 지닌 자들이야
오즉 할까....

방법은 달라도
탐닉의 쾌락에 빠진것과
부정을 내편이라 눈감아 주는것과
잘못을 인정안하고
그 책임을 지려하는 이가 없는것

모두가 데칼코마니인 나라

대한민국은 분명 침몰중이다
우리는 4.16 그배에
여전히 태워진체 
질식을 목도하고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