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신도의 외침 1

 목사는
교양과목 교수 인가요?


교우들이 찻는 목사는
박사가 아니고 
사명감에 사로잡힌  목사이다
직업 목사 이기에 학위가 필요한것 아닌가?
목사의 평신도의 개념은
하나님을 모르거나
탕자가 불상하여서  밥도 못먹고 밤잠 설치며 가슴 아파하는 하나님에게 미친분이라고 상념에 조각 되여 있다

님은
교우에게 식사 대접한 일이 있는가?
대접 받기만 좋아 즐기고
내 주머니에 손 조차 못 넣는
지독한 애고 들 어니던가?
분명  섬기는 자라고 알면서도 섬김만 즐기는 ......
그래서
교회마다 하나님 이름을 부르지만
하나님은 외면 하시는것 아닌가
내가 교회  오야 인데 교회 돈 내 맘대로 못씀니까? 하던 김ㅇㅇ목사가 생각나네요
그분은 헌금도 도둑하는 분 이거든요.

목사의 권의는 
목사가 높이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높이여  주는것입니다
그냥 높이여 지는 것도 아니랍니다
목사가 목사 이였을때 입니다.

직업 목사둘애게 하나님은 어떠한 존재인가요?
상업의 도구?
존재감 우시대는  불량아?
먹고 쓰고 즐기는 생의 도구?

님들이여
발 뒤꿍치 꼬집지 말고
다른곳 어느곳이라도 꼬집어 보시면 어떻끼요?

에전에 일간지에  
목사 풍년에 목사 흉년이라도 기고한 글이 되 새겨 지네요

지금 현세에 목사님은 게신가요?
                              24 07 19
          아주작은 소자 nooro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