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탈퇴 시도 전 에도 있었다

김의식 목사가 

교우 신ㅇㅇ외  가 노회 고소한 

이단성 발언과 허위간증건으로

노회재판에서

목사 정직 6개월이  확정 되였고

김목사가

총회 항고하여  9개월 시무 정지를 받았을때 일이다

 

김목사가

노회도 썩었고 

총회도 썩었다고 설교시간에  토로하고는 

교역자 회의를 개쵀하여

교단 탈퇴 하여야 한다고 선동하여 부목사들 의견을 물으니

선임 김ㅇㅇ 목사는 

죽어도 같이죽고 살아도 같이산다고

김의식 목사에게 충성 발언하며 목사님의 뜻에 따르겠다 하고 일임하니

부목사들이줄줄이 동조하고 있었다

반대  하신분 한분으로

김ㅇㅇ목사  지금까지 공부한것도 시무한것도  장로교에속한것인되

탈퇴하면 모든것이 허사 되고 갈곳도 없어집니다.

발언하니

부목사들의 질시가 술렁이여

김의식 목사가 거두어 들인  사건이다

 

이후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

예본교회 담임목사  조 ㅇㅇ목사님이 

날 찻아와서

갑자기 청각이 떨어져서 고민했는되

은퇴하라는 하나님의 표적으로 느껴저서

교회 사임하려고 한다면서

김의식 목사에게  충성하는 김ㅇㅇ목사를  내 후임으로 하고싶다고

내 견해를 듣자고 왔다고 했다

좋다고  쓸만하다고 되려 가라고 했다

김ㅇㅇ 목사에게 전화하여

청빙들어오면 가시라고  전했다

 

조 ㅇㅇ목사는 

화곡동 교회  부목사로 있을때

설교가 들어있는 날엔  예배당이 만석했고

당회장 김ㅇ만목사가 설교할땐  교우들이 반도 않 모였다

그로인해   홍익교회로 쫏겨가고

예본교회로 이적 하였다

 

 

교단이 썩었다고 탈퇴 하자던  목사가

노회장하고

지금은 

그  유명한 총회장이되여...................

 

 

 

                                                         nooroome 작디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