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넝쿨 2024. 10. 18. 08:37

성명서 - 

우리교회는  김ㅇㅇ목사 부임후  호미로
막을 건을  목사의 고소 요구로인해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경의 와 있있읍니다
그목사가 교회이름 바꾸려고 가진 술수와 회유로 교회이름을 바꾸려 하였지요
교회 중직을 모아 청문회를 열어 교회이름을 바꾸려는 이유를 물으니
인터넷에서 화곡동교회 이름를 치면
자기에
노회에서 
목사정지6개월
총회에서 시무정지 9개월 판결의 불미스런 내용이 게시되여
이름를 바구려 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교회이름를 바꾸려 하지말고
목사님 이름을 바꾸시지요.....

노회재판에서 
교회이름개명으로 인한 재판중에 교회이름를 누가 제청하였나요 물으니 자기가 했다고 하였지요
교회에선 강ㅇㅇ권사 추천하였다고 선포하고는...
어느 한사람의 오욕으로 인해 교회 이름이 화곡동교회에서 치유하는 교회로 바꾸였읍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불미스런 알로인해 우리교회 교우들은  온세게 사람으로부터 야유와
질책과 오욕으로 얼굴를  들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읍니다
목사 한 사람의  권모 술수 기만의 욕망으로 바꾼
 치욕위 이름를 환원(화곡동교호)하여 본래의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로 가기위하여
당회에 공동의회 소집을 요구 하게 되였웁니다 
충정의  마음를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작디작은 소자 박 광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