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결국 사임으로
박 넝쿨
2024. 11. 1. 08:45
노회 열기전에
저의 의견을 피력 해보앗다
교게 물의를 일으키고 세게적 지탄 받아온
목사를 사임으로 처리하지말고
퇴임으로 처리하여 달라고..
그리 하여야
교게가 생명력이 인정되고
노회도 실추된 명에를 회복 될수 있지않겠냐고..
여러회원들의 반의도 있었다
씨끄럽고 복잡하게 해서 노회에 도움이
안된다고....
결국
재론없이 사임으로 처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