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화곡동교회 시작

박 넝쿨 2024. 12. 13. 20:32

오십년전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장화 없이는 못 산다 하던 화곡동이였다
10만 단지 우리교회주변 
30만단지
까치산넘어로 구분데여 부를때 이야기이다

군복무 맞치고  터널앞 에  카텐 점포을열어  둥지를 틀었다
구로 남도교회에 성가대 지휘를 맡고있는 관게로 

주일 저녁예배와 수요 저녁예배에는  화곡동교회와 영곡교회에 예배에 돌아가며 참여하였다

당시 화곡동교회는 장씨 의 형제과 친척으로 구성되여 창립하여 장군제 목사로 시무하였고 
교회 이름은 교단 총회에서 각 동마다 개척하여  하나님의 지상 명령을 이루자 슬로건 내세우자  

그에 따르기로하여 화곡동교회 로 명명되였다 
작금에  정ㅇㅇ장로의 
화곡이 무성하고............  
하는 교회이름에 관한 애기하는되 
어불성설 이다 
서울 어느곳곳을 살펴보면  통합측교회들이 그결정에 순웅하고 있다고 알게 될것이다

화곡동교회가 화곡 골목시장 상부 이층 개척한지 일년이 넘었다
당시 화곡교통 129번 버스종점이 터널입구 에 있어 안내양과 기능직원들이 많았고
버스회사 사장 있었으나
 정ㅇㅇ전무가 실 오너 이어서 모든직원이  자위던 타의건  교회원이 될수밖에 없었다
정ㅇㅇ전무의  교회충성을 다하는 모습에
화곡동교회 초대 장로가 되였다
당시에는 마루에다 방석놓고 예배드리고 있었다

영곡교회는  강서교회(영락교회 한경직목사님이  강서영락교회를 개척하였다)에서 파생되여  최용찬 장로댁에서. 7명으로  이상운 전도사 모시고 (지금은 당일교회 원로목사) 시작되였다
전종호 장로 부친 전택기 집사가 현 교회 자리 (개발전엔 공동묘지)에 부록구로 조그막하게 지어 
땅과함께 헌납하였고
 바닥에는 진흙바닥 그대로에 가마데기(짚으로 만든 쌀과 벼 넣어 운반이나 쌓아두는 현 푸대와 같은것)를 방석처럼 줄지어 놓고 앉자 예배드렸다

(나는 평생 못잊을거 같다)
 
화곡동 교회는 부흥되여 교회지을 땅을 찻았고
영곡교회는 개척교회를 벗어기 힘들어 하던차
합동하자는 의견이 맞아 합동하게 되였다

합동 한 교회 구성은
교명.         화곡동교회
담임목사.  장균제 목사
  장로.       최용찬 

 집사        정병택
구성 되였다

합동후 정병택 장로 장립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