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넝쿨 2025. 2. 12. 16:28

교회 일년 결산 감사를 하는 자리에서

당시 사무장 이였던 윤ㅇㅇ 장로를  앞에두고 한 말이였다

 

그 장로는 김목사와 결탁하여 누리는 권세가

우리 교우들은 무서워 했지

중앙대 법대를 나왔다고 하길레

수소문으로 해보니  천만에

그의 장남이 중앙대 법대를 수학하였다

 

교회  사찰과  오 ㅇㅇ장로사무장의 불화가 있었다

김 목사가 교회 부임하고 해결 한다고 고소하자고 제직회에 상정하여 

자기가 책임 지겠다고

목사가 먼저 고소를 하여

우리교회 역사상 첫 고소는 김 목사 로 시작 되였다

사찰집사  고소를 받고 고민 하던차에 윤 ㅇㅇ가 찻아가  맛 고소해라 

내가 법대 나왔다 

용돈 받고 밥먹고...............

목사 한테가서 사찰이 이렇게 고소 했으니 목사님은 이렇게 맛 보고 하시라

다시 사찰에게가서

목사가 이렇게 고소하니 넌 이렇게 고소해라

꼬드겨서  고소가 고소를 얼기설기되여 오십여건 하여도

아직도 진행중이다

 

김목사가가 장로들에게게 애원하여 윤ㅇㅇ 집사교회 사무장으로 입성 케 하였지

장로 된것도 사기에  회유에 비리과  속임으로 김목사 과 협작 이였지

<뭉터기 투표지 투입에 사사오입이라는 엉토당토한 이야기로 목사와..........>

 

매 고소마다 변호사를 선임 하였다

<첫 고소시  목사는 교회 대표이니 모든 고소 경비는 교회 헌금에서 지불한다고 제직회에서 결의 했다

회계년도가   지나도 전년도 연결이기에 하며  추임 없이  23년을,

지금까지도.............>

사무장 윤ㅇㅇ장로는

변호사  선임 소개비 10% 먹고 .......

변호사 선임 지불 금 <삼백~오백>에 10%세금까지 우리가 지불 하였는되

본인이

제가 감사 선임 하기 전   30여건 영수증이 하나도 없다

감사 하며 영수증이 왜 없냐물으니

변호사사 영수증을 않준다고하여

3일의 기한를 주며 받아오라고 하였는 되

감사 마지막 날 까지 않가져와서

앞에두고 한 말이였다

기세가 하늘까지 솟아난 그는 아무말 못하고 있었다

 

교회 감사 보고하려는 되

감사위원장를 보고 삼일전에 목사 심복 <박ㅇㅇ>장로로 바꾸고 

감사위원장이  잘되여있다 보고하였다 

원래 감사 선임이 보고하는 자리인데

나에게 감사 보고를 못하게  하였다

 

감사 지적사항 여러 건이라

뒤집으려 했었는데.....................................

 

 

지금도  아쉽다

 

         250212 작디작은   소자 ,nooro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