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넝쿨 2025. 3. 21. 08:17

 

교단 교육부 수장을 오랬동안 맡고있던 

김ㅇㅇ 목사의 이야기 이다

 

그가 젊은 목사시절 

내 사업장 에 찻아와 문을 열고는

"집사님 저 왔읍니다"

"어 목사님 어서 오세요"

열림 문이  닺치더니 다시 문을 열고는 

집사님 ㅇㅇ이 왔읍니다

"ㅇㅇ어서 와라'

뛰여 와서는 품을 파고 들며

"집사님 앞에서는 언제나 학생 입니다"

나는 그를 껴 안고 내재되여 있는 모든것을 동원시켜

하나님께 김ㅇㅇ목사에 모든일에 하나님이 관섭 하시여 

늘 함께 손잡아 주시라고 

펑펑 울면서 눈물을 흘려 가며 애원 하는 기도하며

나의 모든것으로 축복 기도 했던 일이 

생각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