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넝쿨 2025. 4. 15. 23:24

일전에  필자가

찬양받으시길 합당하신 하나님 하고 기도하시는 목사님에대해

통분한다고 했더니

엇 그제

예배 성시에  그성경 구절을 고백하시는 일이 있었다

 

우선 그말씀에 배경과 시대 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

 

하나님의 직접 시대인것 부터 이해 해야하고 

하나님이신것을  확신 되지 못하는 시대 인것도 알아야 한다

구약 시대 에선  다 종교가  만연 되여 있어

하나님의 존재가  의심하는 세태 인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세인 들이  이것 저것  따져보고  

그제서야 인정하는 증거로 합당이라고 했을 것이다

 

 

많은 하나님을 따르는 신자 중에도  

선지자 들이 전하는  하나님이에 대해   의구심을  팽배 하였고

신격 인 하나님 을  이해 하지 못하는  시대였다.

그래서 

하나님이 맞다

아니 다,

혼돈되여   하나님의   신격적인 논리 흔들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말씀과

그의 신성을 견주어 보았을때

그래 그는 하나님이야  하고 결론되여 합당하다는 고백을 한 것이다

 

하나님 시대에서 예수의 시대를 거처 성령 시대인  지금

 

그러면 

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말이된다

다른 그리스도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성부 성자 성령> 확실이 알고   있는데

그들 앞에서 합당하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통분 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써 있다고 

시대적 배경과 생활을  이해하지 못하고 

현 시점에서 인용 한다면 

이 또한 무례인 것이다

 

 

빈 캉통 밑 글키는 소리에 심 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디 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