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집사에 대한 이해
우리는
화곡동교회와 영곡교회 두교회가 화합하여 화곡동교회를 탄생 시키였다
통합 되기전
화곡동교회는 장균제 목사님 중심으로 장씨 문가 네가정 으로 시작 되였고
정병택 화곡교통 전무와 화곡교통 안내양과 직원 참여로 성장 발판이 되여 부흥 하였다
한편
영곡교회는 최용찬 장로중심으로 집사7명과 이상운 전도사로 최용찬 장로 사택에서 시작하여
현 화곡동교회 자리에 조그만 교회를 짖고 진흙바닥에 가마니를 깔고 에배 드리였다
지금까지 생존하고 게신 분은
화곡동 교회 에는 정병택장로 부부 외 에는 보이지 않고
영곡교회는 안상수 집사만 유일하게 생존하고 게신다
저는 당시 구로 남도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맡아 주일에는 남도교회에서 봉사하였고
저녁 예배는 화고동 교회와 영곡교회에 참석하였지요
교회 회의때마다 격한 발언 하시는 안상수 집사님은
안산 상록수역 주변에 거주하시며
비가오나 눈보라라가 치나 2시간여를 지하철 버스를 타면서
지금 까지 한주도 빠지지 않고 개근 하시는 열성은 교우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그의 교회 대한 열정은
교회 운영에 참여 하게 되고
교회가 바로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의견 개진하시는 것 이였지요
유별이 김ㅇㅇ목사교회 운영에 분만도 많았고........
가평 수양관 매수건을 이야기 하는것에는 긍정적인 면도 있읍니다
현 매수자가 17억5천만에 매수 체결하고 은행에 담보제공하여 삼십억를 대출 받았고
매매 문제 제기할 시기에는 백여억 넘게 평가 되고 있으니
그의 발언도 타당함이 있읍을 인정할수 밖에 없지요
당시 매매 목적은 많은 교우들이 김 목사 총회 준비금으로 쓰려고 팔려 한다
제도 그리 알았으나 대출금 감는되 사용된것은 다행이라고 지금도 생각 합니다
매매과정에 지금도 이해 못하는 면도 많이 있는것도 저도 동감 입니다
교회 역사에서 영곡교회는 정 ㅇㅇ장로의 독암으로 억지로 무시 당하고
흔적 지우기 를 하는 과정은 저도 분노하였지만
그 또한 크나큰 상처를 받았지요
그러하니 감정은 누적되고 발언해도 인정하여 주지 않는 .............................
그가
지금 93살이 넘은 현실에도
교회 관한 열성도를 표현하다보니
과하기도 하고 분만도 많아 감정를 추스리지 못하는 노인으로 변모되였네요
그러나
그의 열정은 박수를 보내야 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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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ㅇ 용장로 은사 이 라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