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목장모임에 참석못한분을 위하여 -

박 넝쿨 2025. 5. 6. 21:41

목장모임에 참석못한분을 위하여 - 

 

요일4장 10절
내가 하나님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시느것 이라

사람들은  세상를 살아가며
노력하고 노력하여야 성공할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팔십이 되도록  열심이 살았기에
지금 내가 있다고 들 합니다

나무가 씨앗에서 싹이터서 뿌리 내리어
잘자라 삼년이되니 과실을 맺어 사람들에게  기뿜을 주지요
그래요
그 나무는 봄부터 가을까지
폭우과 태풍과  기근의 기갈에서
잘 견디였고 모진 한설풍도  추위도 이겨서 잘 자랐다고 하겟지요
그러나
그나무에게 햇빛이 없었다면
공기가 없엇다면
물이 없어도  살수 있을까오?

지금까지  살아 왔던것이
 내 노력의 의한 것일까요?

내가 아무 노력하여도  이제까지 살아온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도와주시는 손길이 있었던 것이지요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지금
님이 존재되고 생력이  있을까요?
넘어져 울고 있는 나를  일으켜주시면
등 두둘겨 주신 하나님 생각해 보셨나요
모든일에 관섭하여 좋은 결과로
지금 나를 있게 하신 것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잠시라도 하나님 떠나서는 살아 갈수가 없읍니다. 아멘

내가 누려왔던 모든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 한것 아니라 은혜였소
......,.............
모든걱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삶에 당연한것 하나도  없었던것은
은혜 은혜였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