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종로 5가 분들 만나니..

박 넝쿨 2025. 5. 18. 19:48

첫 마디가

"교회 이름을 되 찻았네요?".

"그래요".

"교회 평온 해 졌어요?"

"네 ! 파도는  잠들어 있어요".

"ㅇ목사건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네 앞으로 격거야 할 파고이죠 . 잘되기를 바랄 뿐이죠".

"그리 쉽지는 않을 겁니다"

"저도 걱정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교회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총회는 잘 돌아가고 있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