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김ㅇ식 패 강ㅇ식 승

박 넝쿨 2025. 5. 25. 20:39

 

김 목사가 총회장 되기 바로 전에

강 ㅇ식 집사에게  최 ㅇㅇ 장로를 통해 40.000.000원을 주며

김 ㅇ식목사 대한 어떠한 나뿐 말은 안하기로  약조 하고 

서류를 작성하여  공증하였다

 

후에

강 ㅇ식 집사가  다니면서  김 목사에대한 나뿐 이야기를 하며 다니였다고 

총회장 끝남과 동시에 김목사가 강ㅇ식집사를 걸어 사기 죄로 고소 하였다

증인으로 최 ㅇㅇ장를 세워가며 

  원금 40.000.000.원  이자 3.000.000원 도합 43.000.000.을 배상 하라고 

지방 검찰청에 고소 하였다

1 차 재판 과정에는  김 목사에게 유리하게 진행 되

꼼짝없이 43.000.000원 배상하는 쪽으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인지되였다

 

1차 재판후

강 집사도  김목사에게 50.000.000원을 배상하라고 반소 하였다

 

25년 5월 20일  2차 지방법원 재판에서 

김 목사가 고소한것은    기각 하였고

강집사의 고소도  기각 하였다

김목사 상고 하는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고등 법원에서도 이기기는 어려울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 만도 

강집사가 김목사와  거래 금액은 1억 이천만원 과 4천 만원  매월 용돈 과

제주도 집회 에 기천만원

그리고 알지 못하는 거래가

목사 부임 바로후부터 여러번  있는것으로 사료 된다

 

김목사가 지불하였던 돈의 출처는 오리무증이다

 

하긴 

그외에도

입막음으로 돈으로 매수한것은 

항ㅇㅇ 목사를 비롯하여  수십명으로  사료 된다

 

필자의 

막내 아들이 아세아 연합 신학교  2학년이 될때

등촌동 ㅇㅇ교회 전임 전도사로 시무하였다

김목사가  만나자고 하여  당회장실에서 만나니

박ㅇㅇ 전도사를 본 교회 전도사로  쓰겠다고 내게  요청하였다

나의 첫마디 말은 

"나 잡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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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디 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