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2, 교회 보다 30-40 사 모임이 더 중요하다 ?

박 넝쿨 2025. 6. 5. 20:01

사 조직 30-40 모임으로 인해

본 교회 수십년간  지켜 실행해온  매월 첫주 툐요일 새벽 집회를 

다음주로 연기한다고 한다

수십년간교회 연례 행사 해온 <모여라 기도회>보다 

30-40 모임이 더 중요하다 그들에게  이유를 묻읍니다

 

목사에게 여쭈어 보려고 전화니  불통이고

통화 요청  메세지를 보내도 답이 없고

장로에게 전화여 물으니

미래을 위한 모임 이라고 한다

 

 그럼 30-40은 무었 인가?

 

창립이후 수십년간에  이여온 .

교회의 내규에 따라 기관 조직에 있다

남 여 나이별 선교회가 있고

연령별로 안수 집사회. 권사회.도 있다 .

각 기관별로 임원과 역원 회원으로 구성 되여 있다

그러나 

30-40 조직은 어디에도 없다

대한 민국 기독교 어느 교회에도 없다

유독히  화곡동 교회만  교회조직 외에  있다

미래의 교회를 이끄러 가기 위한 조직이란다,

 

초고령화 시대로  되여 

비 생산적이고 이기적이며 교회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하기에

이제껏 

교회를 지금 현재까지  발전시키고 

그간에 뼈를 깍아 기동이되여온  이들.

피 같은 헌금으로  건축하고  이끄러 온 이들 

이제 힘 없고  헌금도 못하고 하니 나가라는 이야기 이다.

 

정말 한심 스럽다

 

그 조직의 구성원을 보면 

남선교회 여선교회  임원이나 

안수집사회 권사회 임원들은 없다

그럼 

현 조직은 필요치 않고  거추장 스런 쓰래기이라고 하는것이다

교회 오래 동안 봉사해 이들을  수고와 봉사는 

한것으로 끝내고 필요치 않다 로 느끼는 현실이 개탄 스럽다

 

여기에 

이조직을  주도하고  활성화 하려는  이는 누구인가?

불법으로 건재 하려다 보니 

교우들에게 지탄 받게되니 

사 조직을 만들어  존속 하려는  그 분들 아니던가

그리고 

이예 동조하는  근본 없는 장로들도  한심 스럽다

 

종교인은  좋은게 좋다 하고

신자는  옳고 그름 <선과 악>이  구별하여 지키는 것이다

 

교회 기본 틀을  무시 하려면 

이유와 확연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바라기는 

교회 기본을 흔들지 않고

교회 발전을 모색하는것이 정답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