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장로님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인가요?

박 넝쿨 2025. 7. 7. 00:10

불의 를 보고도

못 본척 하라는것은  패악 입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정의가 있나요?

알면서도 범 하는것을  용인해 주라는 것은 성경적도 아닙니다

애초부터 

편법이라면서도  밀고 나가는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걸 까요?

 

하나님의 정의가 있는걸 까요

범법이줄 알면서도 정당화 하려는  술수는  기독교의 윤리에도  용인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과 구별되이 살자고 하는것이 잘못 인가요?

두사람이 모여도 예의와 정의의 질서와 불가침의  배려가 있는것인데

수 천명이 모이는 하나님을 규례과 법도를 지키여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데

편법이라고 알면서도  억지를 부린다면 

적 그리스도 아닌가요?

 

하나님 께서는  죄인줄 알면서도 범행하는것를  용납하시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그죄는 용서를 받을수 없다고 하셨지요

하나님 앞에서 

검므스레 한 것이 통할까요 

성경은 흑과 백 논리 밖에 없는것  잊으셨나요?

교단 법만  무시하는것 이라고 하겠지요

교단 법은 

하나님의 존속들이 모여  죄악을  대체하여 믿는자의 도리를  규범 한것입니다

 

교회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하나님의 사람이  불량배 인가요?

교회를 흔들고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것이라는  진의는 무었입니까?

불법행위를 박수 치는것이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일가요?

 

주일 대예배에서 

편법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정의를 부르짖는분을 향하여 교회를 흔들고 어지럽힌다고 기도하시는데

누가 교회를 흔들고 어지럽이는지  모르신단 말인가요?

당사자가  불법을 정의라고 생각하고  게시다면 .........

그는

하나님 앞에 누구 인가요?

 

계명이  율법이라서 페하려 하시려고요?

성경에서 율법를   페하려 오시였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공의에 하나님이 아니고 사랑에 하나님만  이라고 하시려고요?

죄 지닌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신다면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인가요? 

성경도  필요하지 않는 분 이라면  극한 사탄 마귀 입니다

 

베옷을 찟어가며 통회자복하고

재을 뒤집어써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식음을 전페하고 살려 달라고 애걸 복걸해야 할 때 이라고  인지됩니다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여야 할 급밖한 시점입니다

죄을 해결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달라고 하여야 하지요

 

너의 신은 배라고 하신 말씀을 드립니다

 

심상하셨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2025 07 07    작디 작은 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