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릉지

작품 숨겨뒀던

박 넝쿨 2007. 12. 20. 22:59
금상:숲으로 가는 길
이 사진을 보면서~엄마의 뒷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노인의 모습은 곧 우리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일까~
입선:선유도 길
가보고 싶은섬 ~ 
 
동상:메밀밭 길
메밀꽃을 함 보고 싶다
입선:황매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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