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동화되지를 못할까 137

빌라도 총독 심경으로

초기 에 이장로에게 ㅇㅇㅇ목사도 좋은 쪽으로 교회도 휘둘리지 않게 해결해 보자고 했는데...... ㅇ목사를 설교 목사로 정했으니 지금 드리는 사례비 지불하고서설교만 하고 교회 모든 행정에서 정치에서 일단 내보내고2년 지난후 담임목사로 청빙하는 것이 좋을거라고 했더니그렇게 제직회나 공동의회에서 재 청빙 하자고 했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면박하여 결의권도 없는 존제라서 잘 해결하여 주시라고 물러 섯는데......현실에 와서 문제 제기되여 혼란 스럽네요 지난 주일 에원로 장로님 4분들과 11시 30분에서 3시까지 고양시 교육원 강변 에 앉자서심각하게 이 문제를 논하여모두가 좋은 쪽으로 해결되는데 금전이 들어간다면 50% 기꺼이 내 놓으신다고방책을 찻아보라고 하셨지만.......

장로님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인가요?

불의 를 보고도못 본척 하라는것은 패악 입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정의가 있나요?알면서도 범 하는것을 용인해 주라는 것은 성경적도 아닙니다애초부터 편법이라면서도 밀고 나가는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걸 까요? 하나님의 정의가 있는걸 까요범법이줄 알면서도 정당화 하려는 술수는 기독교의 윤리에도 용인할수 없는것 아닌가요?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과 구별되이 살자고 하는것이 잘못 인가요?두사람이 모여도 예의와 정의의 질서와 불가침의 배려가 있는것인데수 천명이 모이는 하나님을 규례과 법도를 지키여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데편법이라고 알면서도 억지를 부린다면 적 그리스도 아닌가요? 하나님 께서는 죄인줄 알면서도 범행하는것를 용납하시지 않겠다고 하셨어요그죄는 용서를 받을수 없다고 하셨지요하나님 앞에서 검므..

담임목사 청권에 관한 질의 <지인이 보내 온 것>

담임목사 청권에 관한 질의 박 넝쿨 2025. 4. 23. 22:47 질 의 서 질의인 : (장 로)전 화 : 010-수 신 : 영등포 노회제 목 : 위임목사 및 청빙에 관한 건. 1. 질의 취지총회 및 노회와 교회의 질서를 바로 잡고 불법행위에 대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함2. 사실관계.위임목사 사임 후 당회의 결의로 지교회 부목사(동사)를 임직한 사례.3. 질의내용1). 위임 목사 사임 후 당회의 결의로 부목사를 후임목사(동사)로 바로 임직할 수 있는지. (참고 법률 가,항 참조 및 5항 법률 총회 판례 참조)2). 당회의 결의에 따라 지교회 부목사를 후임목사(동사)로 임직하였다면 임직된 부목사는 합법으로 직무를 수행 할 권한이 있는지.3). 자격 미달된 부목사를 당회의 안건의 결의로 후임목사(동사)..

3, 나 혼자만의 걱정일까?

교회 기본의 조직을 무시하고사 조직을 조직하고 활성화 하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사 조직의 의미는 본 조직이 사욕에 못 미치니 다른 조직을 만드러서 본래의 조직을 무너 뜨리고독정 하려는 것 아닐까 예측 건되9월에 제직회를 열어 담임목사 초빙 문제를 결의 할것이고여기에 반대가 극성 되면 사조직으로 대항하고 교우들을 현혹 압박하여 찬성 쪽으로 몰고 갈 것 아닌가 그리하여 과 반수로 승리 한다고 하자. 반대 편 에선 교단 법을 내세울 것이고 .찬성파 에선 사회법을 으로 하겠다 밀어 붙치일 터이고.사회 법정으로 나아가면 교단법과 사회 법률 로 대림되면 진흙탕의 싸움이 시작 될것이다교회는 양분 되고 ..................................... 하나님의 존재는 없어진다, 문제는 ..

2, 교회 보다 30-40 사 모임이 더 중요하다 ?

사 조직 30-40 모임으로 인해본 교회 수십년간 지켜 실행해온 매월 첫주 툐요일 새벽 집회를 다음주로 연기한다고 한다수십년간교회 연례 행사 해온 보다 30-40 모임이 더 중요하다 그들에게 이유를 묻읍니다 목사에게 여쭈어 보려고 전화니 불통이고통화 요청 메세지를 보내도 답이 없고장로에게 전화여 물으니미래을 위한 모임 이라고 한다 그럼 30-40은 무었 인가? 창립이후 수십년간에 이여온 .교회의 내규에 따라 기관 조직에 있다남 여 나이별 선교회가 있고연령별로 안수 집사회. 권사회.도 있다 .각 기관별로 임원과 역원 회원으로 구성 되여 있다그러나 30-40 조직은 어디에도 없다대한 민국 기독교 어느 교회에도 없다유독히 화곡동 교회만 교회조직 외에 있다미래의 교회를 이끄러 가기 위한 조직이..

김ㅇ식 패 강ㅇ식 승

김 목사가 총회장 되기 바로 전에강 ㅇ식 집사에게 최 ㅇㅇ 장로를 통해 40.000.000원을 주며김 ㅇ식목사 대한 어떠한 나뿐 말은 안하기로 약조 하고 서류를 작성하여 공증하였다 후에강 ㅇ식 집사가 다니면서 김 목사에대한 나뿐 이야기를 하며 다니였다고 총회장 끝남과 동시에 김목사가 강ㅇ식집사를 걸어 사기 죄로 고소 하였다증인으로 최 ㅇㅇ장를 세워가며 원금 40.000.000.원 이자 3.000.000원 도합 43.000.000.을 배상 하라고 지방 검찰청에 고소 하였다1 차 재판 과정에는 김 목사에게 유리하게 진행 되꼼짝없이 43.000.000원 배상하는 쪽으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인지되였다 1차 재판후강 집사도 김목사에게 50.000.000원을 배상하라고 반소 하였다 25년 ..

종로 5가 분들 만나니..

첫 마디가"교회 이름을 되 찻았네요?"."그래요"."교회 평온 해 졌어요?""네 ! 파도는 잠들어 있어요"."ㅇ목사건은 어떻게 하시려구요?."네 앞으로 격거야 할 파고이죠 . 잘되기를 바랄 뿐이죠"."그리 쉽지는 않을 겁니다""저도 걱정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교회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총회는 잘 돌아가고 있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의 실수는 거듭되고

볼리비아 선교사로 가셨다가 멕시코로 선교지 바꾼 정득수 목사 이야기 이다그는 우리교회 교회학교 출신이다 아동부,중등부를 거처 고등부 청년부를 수료한 토박이 이다신학교를 졸업하고 우리교회 전도사로 임직 하였다바로 윗 선배 기 에선 목사가 12분이 배출 되여 지금도 각지에서 목회하고있다그 아레 기 에선 5 분이 배출되여 목회 현장과 기관 목사로 시무하고있다유일하게 정 목사만 본교회로 임직 되였다 소년부에서 담임목사 로 교육활동 할 때 이야기 이다필자가 부장를 맡고 있을때교회학교 학생들과 교육활동 하고있을때 갑자기 정목사를 부르는 있이 생겨 무 의식중에 "야! 정득수 이리 와 봐" 하고 부르는 사건 이 발생 되였다정목사가 와서 귀속말로 "집사님 학생 있는데에서 정목사로 불러 주세요" 한다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