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교회 홈피에 올렸던 글 32

흑연사

화곡동 교회 탄생 화곡동 교회장균재목사를 모시고 화곡 교통 버스 종점이 현 터널 입구에 차고지 버스회사 직원 중심으로현 낙원 떡집 2층에서   개척 하였다당시 안내양과 정비사들  많은 때이다   영곡교회는이상운 전도사  현 당산교회 원로목사강서교회 에서 파생되여고 최용찬장로영등포 공고 교장 집에서 개척하는 예배 들이고 있었다 화곡동 교회는 재정이 있고 영곡 교회는전종호장로 부친   전 택기집사가 기증한 땅이 있어합동하기로 하고 교회 이름은 화곡동 교회으로담임은 장균재 목사로  시작 되였다 당시나  현시나한교회가 두교회 세 교회로 나누어지는 불행한 일들로 지탄을  받았는데두 교회가  한교회로 교게 많은분의 박수 받는 교회 탄생 되였다현 이층 주차장 자리에 교회 신축을 하고화곡동 교회로 시작 되였다  사찰의..

기도

기도 오늘도 대중기도에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 이라는 기도를 듣고 통분한 감정이 북받처 오른다 받으시기에 합당이라는 어구 때문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법이라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내 틀속에에하나님을 계량해보니 그러하다. 맞다. 로 들리기 때문다. 내가 하나님을 평가한다는 것이다 우리 신앙인들 속 에 간혹이길 바라지만 도그마에 빠져있는 분들이 있다 하나님을 내속에 속박시키어 하나님을 그려간다 내가 그릴수있는 화폭에 속단하는것은 굉장한 교만이다 하나님의 동등권에 나를 높이는 범죄이다. 작디작은 소자

교우들이 왜 떠날까

서울 어느 큰 교회 외국 에서 생활하다 귀국하여 성가대 총무로 봉사하던 건실한 청년이 어제 교회를 떠났다 이유을 들으니 1, 말씀의 빈곤으로 헤여 나고파 2. 목회자의 비 성서적 모습에 실망하여 나는 그를 붙잡지도 위로 하려 고도 하지 못했다 터질 듯 가슴속이 아려 미칠 지경이다 이 년 전 일이다 성실하고 신앙이 돈독했던 하나님의 일에 전력을 다하던 중직의 존경스런 분이 날 찻아와 상담을 요청했다 그의 가족 모두 훌륭한 청지기 들 이였다 교회 학교 교사로 충실했던 자녀들과 필요한 그 어떠한 자리에서 열성을 다했던 부인 제가 이교회 십수년을 봉직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제 신앙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죽어가고 있읍니다 제가 살려면 이곳을 떠나야 할 것 같읍니다 이유를 물으니 하나님은 없고 사람 들 만 있어요 ..

유 모어

서울 어느 큰 교회에서 당회 할때마다 목사와 장로들이 언쟁을 높히며 투각한다 참다못한 선임과 원로급 장로들이 목사 아버지를 찻아뵙고 과정과 사정 이야기를 하며 아들에게 말하여 달라고 부탁하니 아버지왈 그놈은 내말도 안 들어요 그것도 어버이 주일에 그 교회 교우가 눈물을 흘려가며 하나님! 목사님의 잘못함을 일러주고 고치게해주세요 기도하니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이 왔다 그놈은 내말을 안 듣는구나. 하신다 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예배에 예배지 인가 출연자인가?

나는 예배의 예배자인가? 출연자 인가? 1. 예배는 보는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다, 위급한 살황이 아니라면 예배중에 이석하여 나 돌아 다닌다면 그는 분명코 예배자는 아닐것이다. 집례자 이라 하여도 더욱더 안된다, 예배는 하나님만 존경받아야하고 찬양드려야하고 영광을 드려야 하는것이 예배자의 분질의 모습 이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2. 목사로부터 해명이 왔다 토요일에 금식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러하단다 하면서 노발 대발한다 생리적인 것이라고 3, 목사가 등단하고 15분에 대표기도가 있는되 미리 준비하면 되지 않겠나 물어보고 싶었다 1부 7시30분 2부 10시 예배에서도 어김없이 대표 기도시간에 나갔다온다 오늘도 4, 누구를 위한..? - 그리스도의 삶과 생활의 중심은 예배..

바라건데

시간에 하나님 말씀이 곱프다 말씀 선포시간에 개인의 감정을 내 뱉는 행위를 한다면 선포자의 자격을 논할수 밖에없다 그의입에서 하나님을 게률이나 삶의도를 자기화 한 설교를 듣자하면 속된말로 너~나 잘해 소리가 솟구처 올라온다 교회 운영에 대하여 지적하거나 자유자적 혼돈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 보다못하여 권면하면 전력을 소비하여 자기 이권만 고집하면서 하나님의 사람 지목하여 저주 설교를 하는것은 어찌 하나님 말씀에 대언자로 인정할수 있을까? 마치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종인것처럼 느낌을 가질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빙자하여 군림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사람들은 가슴을 치는되 유유자적하는 그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이해가 안된다 우리는 조ㅇㅇ에대하여 어린시절 불우하여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을 알지도..

수없는 개탄언어가 만연되여있는 광야에 소리를 들러보라

수없는 개탄언어가 만연되여있는 광야에 소리를 들러보라 회원 점명 않하고 하는 회의를 보았는가? 전에 본교회에서 회원 점명 않하고 회의하였다가 노회로 부터 무효처분되여 다시한 일을 잊은걸까 280여명이 모여회의중 회장에 관한 결의안이 상정될때 당회안에 40여명 찬성 반대안에 20여명 이 결과를 가지고 회장에 관한건을 가결 하는 것를 우리는 보앗고 격분할수밖에 없다 입이 있어도 말 않고 침묵하는자들은 심정을 혜아려 보기는 하는걸까 모든 회의는 회원에 자격이 주워져있다 제직회의는 현 본교회시무하는 집사 권사 장로 목사로 회원권이 있다 타교회직분자나 미 직분자들은 구분하여퇴장시켜야 한다 은퇴자들은 언권만이있고 결의권이 없다 그럼 이번회의는 무엇언가? 조 ㅇㅇ씨를 전도사로 불리드니 몇일안되여 목사로 불러야하고 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용서해 주세요 -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용서해 주세요 - 음악에는 생동하는 음색이있고 고정던 음색이 있읍니다 사람의 소리과 악기에 소리 입니다 그래서 오케스트라의 음악보다 사람의 노래가 더 감명을 줍니다 악기소리와 사람의 소리에는 음정 음량 음폭이 같지만 악기가 내지못하는 음감과 음색 역동적 감동을주는 감흥이 있지요 독창보나는 뚜엣의 느낌이다르고 합창의 감흥은 매우 생동럭이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성가대원 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충언이있어서 이글을 씀니다 저는 전공자도 음악 연구자도 아닙니다 음악이 좋아서 틈 있을때마다 듣고 부르고 음악에 취해서 살고 있읍니다 합창에서 크게 쏘프라노 알토 베이스 톄너 나누지요 저는 제가 부른중에 남성8부합 창 코로레이선을 잊지를 못합니다 또한 잊을수없는 성가대는 오래전 언예인교회 대 예..

평신도 신학

평신도 신학 - 기도 2, 며칠전에 영은교회 원로 정ㅇㅇ장로님을 만났어요 그분 말씀이 장로들이 교우보기가 민망하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 없다고... 이유인즉 당회장인 고 ㅇㅇ 목사님 암에 걸려 목사님은 기도원에 올라가고 전교우들에게 금식기도선포하고 철야기도하며 릴레이 기도를 하고 했는되. 고 목사님은 천국문을 향해 가시었다 기도하면 병고침을 받는다고 교우들에게 독려했는데... 생사화복의 권능의 권한은 우리가 원해도 애원의 기도를해도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기도는 다 듣고 게시지만 응답을 주시는것은 주님의 권한인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 오늘도 더좋은것으로 주시기 위해 준비해 놓고 기다리리시는 주님. 우리틀에 하나님을속박시키지 말고(도그마) 하나님 틀속에 나를 꾸겨서라도 집어 넣어야 할것이다 noor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