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느 큰교회 이야기이다7년 전 으로 기억 된다교회 사무장으로 있던 ㅇㅇㅇ장로가교회들의 가슴에 달아줄 카네이션 꽃을 사면서한송이에 일천백원으로 이천여 개를 구입 했다그런데 사임금은 개당 칠백오십 이였다 필자와 그는 그의 불 신자 때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인되교회 참석 오년만에 장로 직임을 찬탈하여 시무장로 재직 하였다 나는 그당시 그를 향해 "도독놈"이라고 소리첬고다시 안그러하겠다고 했지만 ..................... 그는 처음 교회 발 들여 놓을 땐 사업이 부도되여 무일푼 신세였다 그 교회 집사 권사집에 월세로 들어 와서권사권유로 교회 등록하였다그후사무장이되고 교회 신축이 시작 되였다 삼년 만에 아파트 두채가 생겼다고 소문이나서사무장 부인이 항의하고 소란을 피웠지만 어느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