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여기에<부제 왜나는 동화...> 141

어버이 날 이면 생각 나는 사람

서울 어느 큰교회 이야기이다7년 전 으로 기억 된다교회 사무장으로 있던 ㅇㅇㅇ장로가교회들의 가슴에 달아줄 카네이션 꽃을 사면서한송이에 일천백원으로 이천여 개를 구입 했다그런데 사임금은 개당 칠백오십 이였다 필자와 그는 그의 불 신자 때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인되교회 참석 오년만에 장로 직임을 찬탈하여 시무장로 재직 하였다 나는 그당시 그를 향해 "도독놈"이라고 소리첬고다시 안그러하겠다고 했지만 ..................... 그는 처음 교회 발 들여 놓을 땐 사업이 부도되여 무일푼 신세였다 그 교회 집사 권사집에 월세로 들어 와서권사권유로 교회 등록하였다그후사무장이되고 교회 신축이 시작 되였다 삼년 만에 아파트 두채가 생겼다고 소문이나서사무장 부인이 항의하고 소란을 피웠지만 어느 권사..

목장모임에 참석못한분을 위하여 -

목장모임에 참석못한분을 위하여 - 요일4장 10절 내가 하나님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시느것 이라 사람들은 세상를 살아가며 노력하고 노력하여야 성공할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팔십이 되도록 열심이 살았기에 지금 내가 있다고 들 합니다 나무가 씨앗에서 싹이터서 뿌리 내리어 잘자라 삼년이되니 과실을 맺어 사람들에게 기뿜을 주지요 그래요 그 나무는 봄부터 가을까지 폭우과 태풍과 기근의 기갈에서 잘 견디였고 모진 한설풍도 추위도 이겨서 잘 자랐다고 하겟지요 그러나 그나무에게 햇빛이 없었다면 공기가 없엇다면 물이 없어도 살수 있을까오? 지금까지 살아 왔던것이 내 노력의 의한 것일까요? 내가 아무 노력하여도 이제까지 살아온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도와주시는 손길이 있었던 것이지요..

목장 에 참여하지 못한 분을 위해 -

성전 미문 앞에 앉자 구걸하는 소경이 있는데 예수가 오는 소리를 듣고 *나사렛 예수여  저를 도와주소서* 하니 예수님이 가던길을 멈추고 소경에게 *내가 무엇을 네게 하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예.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침을 땅에 뱉으시고 진흙을 개여 소경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에 씻으라* 소경이 실호암에 눈을 씻고보게 되였지요 아마도그후많을 소경들은 침으로 진흙을 개여 자기눈에 바르고 실로암으로  갔을 겁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있읍니다 사람의 침이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을까요? 진흙이 소경이 볼수있게 하는 효는이 있을까요?.. 침과 진훍의 혼합이  가치가 있을까요? 실로암 역시 효능이 없지요 소경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순종 입니다 예수님이 그 자리에서 *보라 ..

나를 울린 이 들 2

교단 교육부 수장을 오랬동안 맡고있던 김ㅇㅇ 목사의 이야기 이다 그가 젊은 목사시절 내 사업장 에 찻아와 문을 열고는"집사님 저 왔읍니다""어 목사님 어서 오세요"열림 문이  닺치더니 다시 문을 열고는 집사님 ㅇㅇ이 왔읍니다"ㅇㅇ어서 와라'뛰여 와서는 품을 파고 들며"집사님 앞에서는 언제나 학생 입니다"나는 그를 껴 안고 내재되여 있는 모든것을 동원시켜하나님께 김ㅇㅇ목사에 모든일에 하나님이 관섭 하시여 늘 함께 손잡아 주시라고 펑펑 울면서 눈물을 흘려 가며 애원 하는 기도하며나의 모든것으로 축복 기도 했던 일이 생각 난다

나를 울게 한 이 들 1

성장해  오면서 하도 많이 울어서주님을 향한 눈물 말고는 내겐 눈물이 고갈 되였디고 생각 했었다 화곡동 교회 교회학교에서 자라서 청년부까지 함께 동락했던  아이들 있었다 어제 전화를 받았다60대 중반인 박명덕목사가  전화하고는 "집사님 어디다가 장소를 정할까요식당으로 할까요?""무은 말이냐?""저희들이 팔순 잔치 해 드린다고  했잖아요"어럽프시 생각이 난다내가 60살때 스승의 날에 식사 대접을 받는 자리에서"우리들이 집사님 팔순 잔치 해 드릴게요"나는 지나가는 말로 들었었다 그들이 못난 나를  팔순 잔치를 베풀러 주겠다고 한다 매년 스승에날에 대접 받고 있지만 엣날 스승에 날에소사 포도밭 안에 있는 식당으로 날 되리고 가서식사상 받기전에  해야할 일이 있대요중앙 앞자리에 나를 앉게 하고는 한가정 씩 자녀..

208목장 서신

하나님께서   님을 중심으로 우주만물이 돌아가게 하시었읍니다 인세에 모든 드라마의 각기 주인공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뜻과 섭리로 각본하시어 님을 주인공으로 발탁하시였읍니다 삼라만상이 주목하고 세게인류의 관객이 님을 바라보고 있는것은 님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무대에서 열연하시는 모습을 갈망하시며 맘 조려 걱정하시며 흐믓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게시지요 삶의 각본에서 자유의지를 주시어 애드립의 권임을주시어 나를 표현토록 하시었읍니다 내재 되여 있는 것이 무엇이냐 따라 악연이나 위로의 역활이 되기도 합니다 혼자있는 시간를 만들어  골방을 정리하시기를 권합니다 부지중에 돌출하여야하는 상황을 예비하셔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것으로  채우기를 애원합니다  하나님은 그걸 기대하시고   노..

교회학교 한 페이지

화곡동 교회 김 학만 목사 말기  5년전에 교회학교가 영아부 유치부 1학년부 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중등 1학년부 2학년부 3학년부고둥1학년부  2~3학년부로 개편되였다당시 교육부를  맡고  소년부 부장을 하고 있을 때이다저는 어른 한사람에 아동 3아이들의 교회출석 목표를 세웠다안중호 전도사의 도움으로 어린이 총 동원 주일을 선포하고 한달전부터  노방 전도 매주 관내 초등학교 문앞 전도를 시작하고 총동원 주일 강사로 섭에중에 뽀식이 이용식이로 정해졌다연예인교회  담임 목사와 의논하니  목사님이 이용식에게 권하여 허락 받았다고 연락 받고  연예인 교회 주일예배에 방문 하였는데구봉서 장로님이 받갑게 맞아주어 예수풍요한 사랑을 느끼였다예배중 성가대  찬양에 : 너 하나님의 사람아 :부르는 ..

이거 도독놈 아녀?

교회 일년 결산 감사를 하는 자리에서당시 사무장 이였던 윤ㅇㅇ 장로를  앞에두고 한 말이였다 그 장로는 김목사와 결탁하여 누리는 권세가우리 교우들은 무서워 했지중앙대 법대를 나왔다고 하길레수소문으로 해보니  천만에그의 장남이 중앙대 법대를 수학하였다 교회  사찰과  오 ㅇㅇ장로사무장의 불화가 있었다김 목사가 교회 부임하고 해결 한다고 고소하자고 제직회에 상정하여 자기가 책임 지겠다고목사가 먼저 고소를 하여우리교회 역사상 첫 고소는 김 목사 로 시작 되였다사찰집사  고소를 받고 고민 하던차에 윤 ㅇㅇ가 찻아가  맛 고소해라 내가 법대 나왔다 용돈 받고 밥먹고...............목사 한테가서 사찰이 이렇게 고소 했으니 목사님은 이렇게 맛 보고 하시라다시 사찰에게가서목사가 이렇게 고소하니 넌 이렇게 고..

지인이 보내온 글<아마 본 교회 교인 인듯>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의눈에 지금의 이름을 내세우는 목사들은 사탄이다 그들이 영혼을 구제하는게 아니고 그들은 영혼을 갈취해 치부한다 강서구 화곡동 내가 십수년을 섬긴교회에 김*식을 보면 그는 성도를 목사파와 아닌파로 갈라두고 부목사들과의 관계를 호형호제 한다며 사조직화 해둔체로 돈 많은 안수집사를 꾀어 외제차를 얻어 타고 장로를 매직하려다 번번히 물을 먹는 모습을 만나게 하면서도 떠나면 찾아가 무릎까지 꿇고 눈물바람으로 돌아오길 청하는 아주 더럽게 돈에 눈이 먼 가식덩어리 였다 이번에 파주 무인텔 사건을 전해들으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부흥회를 할때마다 몸찬양단을 끌고 다닐때 그토록 눈에 거슬리더니만 불륜의 당사자가 나랑도 너무 친했던 이*영이라는 권사라는게 기암을 하겠더라 그 모든 정황과 증거가 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