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아 옴 207

양파

🧅양파 양파 양파🧅 -우리 몸에 이렇게 좋다니,돈도 별로 안들이고한번 만들어서 복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양파즙에 요구르트를 부어서먹으면 150세까지건강 자신 ,냉장고에 두고 하루 한잔씩 마시세요🍒🍒🔹️1,양파의 겉껍질을 벗깁니다.🔹️2,믹서로 갑니다.🔹️3,죽상태의 양파(섬유질 덩이)🔹️4,그냥 먹으면 쓴맛.매워서 먹기힘듬🔹️5,시중에 파는 100원짜리 요구르트를부어서 잘 저어 냉장고에 하루재워 준 뒤 복용 하십시요.❣❣양파의좋은 점 54가지❣❣🔸️1.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2.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방지함과 동시에혈전을 분해해서 없애 버린다.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순환기 장애(협심증..

빼앗아 옴 2024.06.26

다음 칸

.이 글은 실화로서, 지하철에서 만난 한 황당한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선 이유는 가시는 길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나섰습니다. 자~ 플라스틱 머리에 솔이 달려있습니다 . 이게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 칫솔입니다. 이걸 뭐할려고 가지고 나왔을까요? 맞습니다. 팔려고 나왔습니다. 이게 얼마일까요? 천원입니다. 뒷면으로 돌려 보겠습니다. 영어가 쓰여져 있습니다. 'Made in Korea' 이게 무슨 뜻일까요? 수출했다는 겁니다. 수출이 잘 됐을까요? 안 됐을까요? 망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에게 하나씩 돌려보겠습니다." 아저씨는 칫솔을 하나씩 사람들에게 돌렸습니다. 황당해진 사람들은 웃지도 못했습니다. 칫솔을 다 돌린 아저씨가 말..

빼앗아 옴 2024.03.10

하늘나라 언어

어머니가 어린이 집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어린이 집 선생님이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단 3분도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어머니는 아들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칭찬 하셨어. 의자에 앉아 있기를 단 1분도 못 견디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고 칭찬하셨어. 다른 엄마들이 모두 엄마를 부러워 하더구나!" 그날 아들은 평소와 달리 밥투정을 하지 않고 밥을 두 공기나 뚝닥 비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 갔고 어머니가 학부모회에 참석했을 때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이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검사를 받아 보세요!"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 졌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

빼앗아 옴 2024.03.10

하얀 거짓말

영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입니다. 왕이 한 죄수에게 사형을 언도하자, 신하 두 사람이죄인을감옥으로 호송하고 있었습니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죄수는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계속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이 못된 왕아 !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평생 허우적 거려라." 이때 한 신하가 그를 나무랐습니다 "이 보시게 말이 너무 심하지 않은가 ? " 하지만 죄수는 더욱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무슨 말인들 못하겠소 ! " 신하들이 궁으로 돌아오자 왕이 물었습니다 . "그래,죄인이 잘못을 뉘우치던가 ? " 그때 죄수의 말을 가로막던 착한 심성의 신하가 대답했습니다. "예, 자신에게 사형을 내린 폐하를 용서해 달라고신께 기도했습니다 ." 신하의 말에 왕은 매우 기뻐하며 그 죄수를 살려주라고 명하였습니다. ..

빼앗아 옴 2024.03.10

엄마

우리 엄마의 눈은 한쪽 뿐이다. 내가 6살 시절에는 그저 아무렇지 않게 어머니를 사랑했다. 나는 사격 올림픽 3관왕인 권진호이다. 내가 이런 큰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아버지는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뺑소니 교통사고이었지만 결국 범인은 잡지 못하였다. 그후 어머니는 나를 낳고 열심히 일을 하셨다. 내가 집에서 티비를 볼 때 어머니는 나물을 팔러 시장으로 나가시곤 하셨다. 내가 중학생이 되던 날 어머니가 내 입학식에 오셨지만 나는 정말 부끄러웠다. 한쪽 눈 없는 애꾸장애인이 내 어머니라는 것이 너무 창피해 얼굴을 옷 속에 파묻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나를 알아본 듯 나에게 오셔서"진호야!"하며 나의 이름을 크게 부르셨다. 입학하는 애들의 눈들이 어머니에게 시선이..

빼앗아 옴 2023.11.25

이런 가슴 찡한 일이

이런 가슴 찡한 일이....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개에 대한 실제 이야기랍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 마리의 개를 자식 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 먹고 살았는데 할머니는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 두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식이 없으므로 그 개를 자식 삼아 사랑을 다해서 키웠는데 키운 지 3년이 되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집의 형편을 잘아는 마을 사람들이 돈을 모아 장례를 치뤄졌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음 날 그 집의 개가 한 집으로 자기 밥그릇을 물고선 들어섰는데 마침 아주머니가 부엌에서 일하던 중이었나 봅니다. 그 개가 밥그릇을 마당 한 가운데 놓더니 멀찌감치 뒤로 떨어져 엎드려서 ..

빼앗아 옴 202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