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 소금

저녁놀

박 넝쿨 2008. 7. 3. 23:12

 
■ 파도의 물결을 넣고 싶어 이런 구도로도 담는다.
    (송정해수욕장)
 
 
 
■ 구름이 너무 아름답던 어느날...
    송정의 등대에서 막 들어오는 배와 함께 일출을 담았다.
    그냥 풍경보다는 사람이 들어간 풍경이 훨씬 아름다운 것 같다.
 
 
 
■ 이런 색감은 참 담기 힘든데...
    용케 잘 담은 것 같다. (송정 등대에서...)
 
 
■ 이 날도 여명빛이 참 아름다웠다.
    해가 뜨고 나서도 이렇게 아름다우니...
   (송정 해변에서...)
 
 
■ 그 일출빛에 넋을 놓고 셔터를 누르고 있는 아마츄어 사진가.
 
 
■ 언제나 아침이 부산한 송정의 등대...
    미역냄새가 가득하다.
 
 
■ 망원렌즈로 확 댕겨서 찍었다.
   해월정과 이제 막 오른 힘찬 태양빛...
   (송정 해변에서...)
 
 
■ 처음으로 울산의 진하해수욕장을 찾았다.
    모처럼 바닷가에 물안개가 가득...
    거기다 낚시꾼의 실루엣까지...
 
 
■ 그날 태양은 이렇게 떠올랐다.
    이른바 오메가...
    저번 겨울. 처음으로 오메가를 담았다.(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 구름이 아름답던 송정.
    하늘이 벌겋게 타오를 걸 예상하고 기다렸는데...의외로 밋밋해져 버렸다.
    (송정 해변에서...)
 
 
■ 태양빛에 몸을 태우는 갈매기들...
   일출이 시작되면, 밤새 웅크려 있던 갈매기들의 화려한 날개짓이 시작된다.
   (송정 해변에서...)
 
 
■ 밋밋한 일출이 진행되면, 괜히 이렇게도 찍어본다.  
  강태공, 태양을 건지다...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 가끔 분주하게 일하시는 어부와 함께 담기도 한다.
   (송정 등대에서...)
 
 
■ 소나무가 있는 일출은 늘 아름답다?
   (대변 연하리에서)
 
 
■ 저번 겨울, 가장 추웠던 날 일행들과 경주 대왕암으로 달려갔다.
    물안개가 자욱한 겨울의 대왕암은 일출의 메카라도 불릴만 하다.
    (대왕암에서...)  
 
 
■ 물안개와 갈매기를 담고 있는 사진가들...
   (대왕암에서...)
 
 
■ 그 갈매기를 찍으면 아래 사진처럼 된다.
   (대왕암에서...)
 
 
■ 같은 날, 색온도와 각도를 달리해서 찍었는데 이런 색감이 된다.
   (대왕암에서....)
 
 
■ 일주일에 한 번 주기적으로 찾았던 울산의 진하 해수욕장(명선도)
   늘 좋은 일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하늘은 늘 감동을 주는 법~  
 
 
■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파도가 거세다.
   파도를 잡으러 오랑대로 향했다.
   역시, 예감은 적중한다.   
 
 
■ 오랑대보다 더 높게 오른 파도들...
    정말 장관이다.
 
 
■ 우리집 바로 밑에 있는 청사포의 여명빛...
    색깔이 참 곱다. (청사포에서...)
 
 
■ 반영이 언제나 더 아름답다.
    바람이 죽어 그런지, 반영이 깔끔하게 나왔다.
    (청사포에서....)
 
 
■ 송정에도 물안개가 필 수 있다?!
    이번 겨울 몇 번 볼 수 없었던 물안개와 갈매기들...   
    선착장 설치물이 흉물스럽다.
 
 
■ 해월정의 여명...
   장노출로 파도느낌을 제대로 담으려고 했는데...실패다.
 
 
■ 일출 색감은 한결같지 않다.
    어떨 땐는 아주 붉다가도, 어떨 땐 황금빛으로 타오른다.
     그때 그때 느낌이 다르니, 하루라도 빠지면 뭔가 허전하다.
 
    
 
■ 처음으로 다대포 간 날.
   다대포의 여명은 정말 아름다웠다.
   여명이 심상찮으니, 오늘은 뭔가를 잡을 것 같은 예감...
   (다대포 선착장에서...) 
 
 
■ 다대포의 오메가.
    헤이즈(가스층)가 없어 떠오르자 마자 태양은 강렬하다.
    그래도, 저런 오메가를 잡을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에 속한다.   
 
 
■ 아름다운 색감의 송정 등대...
    이런 하늘이 가능하다니, 숨죽인 채 셔터만 눌러야 했다.
 
 
■ 불새
   이런 하늘은 지난 해에 딱 한 번밖에 보지 못했다.
   또 언제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을지... 한마디로 경이로움이다.
 
 
My Melody of Love / Bobby Vinton I'm lookin for a place to go so I can be all alone From thoughts and memories
수많은 생각과 수많은 추억으로부터 벗어나 나 혼자가 되기 위해 갈만한 곳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So that when the music plays I don't go back to the days When love was you and me
그렇게 하면 음악이 흘러도 당신과 나의 사랑이 있던 그 시절을 떠올리지 않아도 될 거예요. Oh, oh "Moja droga jacie kocham" Means that I love you so
오, 오 "모야 고가 야체 코함" 이 말은 그토록 당신을 사랑한다는 뜻이랍니다 "Moja droga jacie kocham" More than you'll ever know
모야 고가 야체 코함" 당신이 알게될 어떤 사랑보다 커다는 거지요. "Kocham ciebie calem serce" Love you with all my heart
"코함 체케 차웸 체체" 온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Return to me and always be My melody of love
내게로 돌아와 주세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내 사랑의 노래가 되어 주세요 Wish I had a place to hide all my sorrow, all my pride I just can't get along 'cause the love once so fine keeps on hurtin all the time where did I go wrong?
내 모든 슬픔, 내 모든 자존심을 숨길 곳을 찾고 싶지만 그게 맘대로 되질 않는군요 그렇게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이 언제나 내 마음을 아프게 하기 때문인가봐요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서 잘못된 걸까요? Oh, oh "Moja droga jacie kocham" Means that I love you so 오, 오
"모야 고가 야체 코함" 이 말은 그토록 당신을 사랑한다는 뜻이랍니다 "Moja droga jacie kocham" More than you'll ever know
모야 고가 야체 코함"
당신이 알게될 어떤 사랑보다 커다는 거지요. "Kocham ciebie calem serce" Love you with all my heart
코함 체케 차웸 체체" 온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Return to me and always be My melody of love
내게로 돌아와 주세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내 사랑의 노래가 되어 주세요 Oh, oh, La-la la-la-la-la la-la My melody of love La-la la-la-la-la la-la My melody of love La-la la-la-la-la la-la My melody of love
오, 오 라-라 라-라-라-라 라-라 내 사랑의 노래여 라-라 라-라-라-라 라-라 내 사랑의 노래여 라-라 라-라-라-라 라-라 내 사랑의 노래여
 

'깨 소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연  (0) 2008.07.22
더위를 확....... 날려버리세요.^^*  (0) 2008.07.22
남성의 정액은 항암제  (0) 2008.07.03
백두산의 비경  (0) 2008.07.03
하나식-클릭. 끌때는 Esc클릭 아시죠  (0) 20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