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의 를 보고도못 본척 하라는것은 패악 입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정의가 있나요?알면서도 범 하는것을 용인해 주라는 것은 성경적도 아닙니다애초부터 편법이라면서도 밀고 나가는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걸 까요? 하나님의 정의가 있는걸 까요범법이줄 알면서도 정당화 하려는 술수는 기독교의 윤리에도 용인할수 없는것 아닌가요?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과 구별되이 살자고 하는것이 잘못 인가요?두사람이 모여도 예의와 정의의 질서와 불가침의 배려가 있는것인데수 천명이 모이는 하나님을 규례과 법도를 지키여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데편법이라고 알면서도 억지를 부린다면 적 그리스도 아닌가요? 하나님 께서는 죄인줄 알면서도 범행하는것를 용납하시지 않겠다고 하셨어요그죄는 용서를 받을수 없다고 하셨지요하나님 앞에서 검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