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 나리
너는 내게 사랑이었니.
슬픔이었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울컷울컷 눈물만 솟아
너는 내게 희망이었니.
아픔이었니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자꾸만 가슴만 저려
너의 모습 너의눈길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
어디있니
그리워
'장농속 책갈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 넘이 <펌> (0) | 2012.12.27 |
---|---|
갓 태여난 봄 (0) | 2012.12.20 |
네가 있어서 (0) | 2012.12.15 |
무릉게곡의 용주폭포 (0) | 2012.12.14 |
달려라 달려라 님있는 곳으로 (0) | 201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