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실연을 잊을수 있나요
그 많은 외로움을 이길수 있나요
심연을 사르려도 허상은 떠나질 않고
남겨진 잔상에
마음 아파와도
내일은
오늘과 다르겠지
속고
또 속았어도
그래도
내일을 기다리 련다
'대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이 오신 다기에 (0) | 2013.09.27 |
---|---|
비 맞는건 싫어 (0) | 2013.07.25 |
저 산 넘어에는 꽃이 피였겠지 (0) | 2013.07.02 |
그래도 가야만 한다 (0) | 2013.06.09 |
기여이 가야할 길 이라면 (0) | 201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