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포도 나무<안수집사 야외예배 설교문 >

참 포도 나무

요한 복음 15장1-8절

1나는 가지라

가지가 나무에 븥어 있으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열매도 많이 맺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되 나무에 붙어 있는되 죽은 가지가 되어 삭쟁이가 되어 말라죽는 걸 보고 무척이나 놀라웠습니다

주님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다 했기 때문입니다

열매을 맺지 못하면 잘라 길가에 버려 말라 화목이 돤다고 하셨기 에 말입니다

그런되 열매를 맺기전에 가지에 붙어있는되 말라 죽은 모습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비밀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께서는 나무 줄기를 통해 영양의 생명수를 공급하고 게십니다

누구나 가릴것 없이 줄기에 붙어 있기만 하면 공급 하십니다

햇빛도 바람도 최적의 삶은 누릴수 있도록 공급하시는되 말입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공급해 주시는 생명수를 먹고 재대로이 살지 못햇기에 말라 죽는 것입니다

또 어떤 가지는 버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가지가 자기 관리를 하지 못해서 말라 죽습니다

햇빛을 받고 수분를 반아

줄기에 필요료한 삶에 에너지를 만들지 아니하면 버립을 받습니다

붙어 있으려는 노력도 있어야지만 받은 만큼 줄기에게 삶에 에너지를 공급해야 합니다

2 열매을 맷어야 합니다

<5절>그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거하면 열매을 많이 맺나니 나을 떠나서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

여러분 열매을 맺으려면 먼저 꽃을 피워야 합니다

꽃을 피웠는되도 열매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실를 우리는 생각도 못합니다

꽃을 피게 하는것은 가지가 해야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결격 사유가 없는 꽃만 열매을 맺게 됩니다

벌 나비는 주님이 보내 주시기에 염려 할것은 없으나

향기가 없으면 .꽃에서 반사되는 빛이 없으면 활짝 핀들 벌 나비가 와주지를 않습니다

여기의 향기는 무엇입니까

당신의l 냄새 이지요 당신의 삶에 냄새입니다

그 냄새로 있해 벌 나비가 왔다가 돌아 가버리는 그래서 열매을 맺지 못하는 그래서 버림 받는 가지가 되여 버리는것 아닌가요

줄기에서 공급되는 물을 잎파리나 성장에 몰입되어서 꽃에 영양공급을 못함은 아닌가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을 하나님위하여 사용하지 않는 당신이 아닌가요

열매가 결실을 맺으려면 꾸준한 알맞게 영양를 공급해야합니다

3가지는 줄기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게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가지가 저 하나만 살려 한다면

생명수를 저 혼자 독차지 하려 한다면 줄기는 가지를 버릴수 밗에 없습니다

말은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말을 알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안에 있으면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나만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내가 뱀을 달라고 해도 고기를 주며 내가 돌을 달라해도 떡을 주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