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일러 나세요

박 넝쿨 2016. 8. 19. 18:17

삶이 무의미 건조 하다면

 매일 체박퀴 돌듯 짜증스러워 한다면

 내가 죽는날에서부터 헤아려 오늘을 생각해 보세요

 분명 오늘이 내게 중요하고 서둘러 해야할일에 다급해질것입니다

 

 그래도 다음날이 있다고 느그적 하겠지요

 내 마감날이 멀리 있다고,ㅉㅉ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무대에서 나를 주인공으로 세상을 나에게 맡겨 주셨는되

 다른 이 들에게 감동을 남겨주어

 내일 세상 무대에서 사라진다 해도

 그들이 아쉬워 가지말라고 붙들지 않겠어요

 

 하나님이 해와달 나를 중심으로 돌게하시고

바라보고 기대하고 게신데

무덥다고 한가하다고 누워있으시겠어요

 

 일어나세요

 힘을내세요

 주님이 도와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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