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의미 건조 하다면
매일 체박퀴 돌듯 짜증스러워 한다면
내가 죽는날에서부터 헤아려 오늘을 생각해 보세요
분명 오늘이 내게 중요하고 서둘러 해야할일에 다급해질것입니다
그래도 다음날이 있다고 느그적 하겠지요
내 마감날이 멀리 있다고,ㅉㅉ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무대에서 나를 주인공으로 세상을 나에게 맡겨 주셨는되
다른 이 들에게 감동을 남겨주어
내일 세상 무대에서 사라진다 해도
그들이 아쉬워 가지말라고 붙들지 않겠어요
하나님이 해와달 나를 중심으로 돌게하시고
바라보고 기대하고 게신데
무덥다고 한가하다고 누워있으시겠어요
일어나세요
힘을내세요
주님이 도와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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